막 오른 ‘2019 비비드 시드니’, 23일간 실시(5.24∼6.15)
17개국 100명이 넘는 예술가들의 50개 이상의 조명설치와 영사작품, 시드니 곳곳에 위치

5월 24일 저녁 NSW 주총리 Gladys Berejiklian가 비비드 시드니의 시작을 알리는 조명을 공식적으로 점등하면서, 앞으로 23일 동안 시드니는 화려한 색채의 쇼로 곳곳이 물든다.
2019년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남반구 최대의 빛, 음악 및 아이디어 행사인 비비드 시드니가 한창이다. 행사 중 시드니 곳곳은 빛, 선풍적인 소리,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Berejiklian 총리는 비비드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의 행사 달력에서 핵심적인 행사이며,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의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일조한다고 했다. “비비드 시드니는 매년 5월과 6월에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 … 비비드 시드니를 위해 시드니를 찾은 방문객 중 상당수가 뉴사우스웨일스 지역도 탐험했다”라고 말했다.

호주 최대의 행사인 비비드 시드니는 시드니를 활기와 빛으로 가득 채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겨울철의 맛있는 요리, 흥미진진한 명소 및 환상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관광부 장관 Stuart Ayres에 따르면, 비비드 시드니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 큰 혜택을 부여한다고 한다. Ayres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는 단순히 환상적인 빛, 음악 및 아이디어의 축제가 아니다 … 작년에는 23일 동안 225만 명이 비비드 시드니에 참가했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판매된 여행 패키지 수는 사상 최대인 185,887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보다 37%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비비드 시드니의 시작을 알린 Lighting of the Sails가 펼쳐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쇼는 LA의 예술가 Andrew Thomas Huang이 연출해 찬사를 받았다. Huang의 영사 작품 외에도 17개국에서 온 100명이 넘는 예술가와 합작자들이 만든 50개 이상의 조명 설치와 영사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은 바랑가루, 채스우드, 서큘러 키, 더 락스, 달링 하버, 루나 파크, 시드니 왕립식물원, 타롱가 동물원 등 시드니의 8개 지구 곳곳에 설치됐다.
제공 = Vivid Sydney




제공 = Vivid Sydney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