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커뮤니티교회 이전 · 메시지문화센터 개원, 감사예배 드려
“살아 있는 메시지를 통하여 함께 가는 교회를 꿈꾸며…”
지난 2월 28일(주일) 오후 4시 30분 메도뱅크(6/11B Bay Dr, Meadowbank 2114)에서 임기호 목사가 시무하는 ‘메시지커뮤니티교회 이전 및 메시지문화센터 오픈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그동안 ‘메시지커뮤니티교회’는 베랄라에서 예배하며, ‘메시지스쿨’의 교육프로그램은 홈부쉬 웨스트에서 진행하였다. 2년여 동안 두 곳의 장소에서 분리되어 진행하던 사역들을 이번 메도뱅크지역으로 이전해 함께 ‘교회이전 및 센터오픈 감사예배’를 함께 드린 것이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교계의 인사들과 믿음의 선배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메시지커뮤니티교회 김나리 사모의 인도로 시작된 찬양과 경배의 시간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담임)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찬송가 ‘나의 영원하신 기업’과 함께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담임)의 기도, 사회자의 말씀봉독에 이어 메시지스쿨과 메시지뮤지컬의 강사들이 준비한 ‘은혜 아니면’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대부분이 음악 전공자로 구성된 특송팀의 찬양은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김종규 목사(시드니영성교회 담임)의 설교시간에는 마태복음 16:13-20을 중심으로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종규 목사는 “대중의 말이 아닌,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님에 대한 진정한 고백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진정한 메시지를 삶으로 실천하는 교회와 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헌금송에 이어 이한상 사관(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 담임)의 헌금 기도와 이용재 회장(호주한인복지회)의 축사, 그리고 임기호 목사(메시지커뮤니티교회 담임)의 인사말과 광고에 이어 김태현 목사(시드니서울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메시지커뮤니티교회에서 ‘예수님이 드시는 비빕밤’이라는 제목으로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으며 방문한 분들께 메시지스쿨이 준비한 물병을 증정하였다.
‘
함께 가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진 메시지커뮤니티교회는 ‘창조적 영성(Creative Spirituality)’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로 ‘다음세대(Next Generation)’와 ‘문화사역(Culture Ministry)’에 힘쓰며, 말씀(Message)과 공동체(Community)와 예배(Worship)를 핵심 가치로 지향하고 있다.
메시지커뮤니티교회는 2013년 10월 첫 주일 임기호 목사의 사택에서 예배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10월에 호주 정부의 비영리 종교 기관인 Australia Charities & Not-for-profits Commission(ACNC) 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임기호 담임목사는 호주의 Hillsong College와 Wesley institute에서 학업을 하였고 호주 교단인 Crosslink Christian Network(CCN)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 ‘메시지 스쿨’의 대표로도 섬기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