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뮤지컬스쿨, 브리스번에 뮤지컬 가스펠 공연 오디션 실시
뮤지컬 ‘가스펠(GODSPELL)’ 브리즈번 청년들을 하나로 묶어
메시지 뮤지컬스쿨과 넉커스가 함께 만드는 뮤지컬 ‘가스펠(GODSPELL)’의 브리즈번 공연이 확정되었다.
지난 7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브리지번 시티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430 Ann st. Brisbane)에서는 브리즈번 ‘넉커스뮤지컬’(The Knockers Musical) 팀의 창단 작품인 뮤지컬 ‘가스펠(GODSPELL)’과 함께 할 배우들과 밴드팀의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브리즈번 각지역에서 모인 청년들은 오디션 2시간 전부터 함께 모여 뮤지컬 가스펠에 관한 전반적인 공연계획과 오디션 일정에 관한 나눔을 가졌다.
이번 오디션은 두 가지의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배우로 지원한 사람들을 위한 캐스팅 오디션과 밴드로 참여할 사람들을 위한 밴드오디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배우 오디션에서는 뮤지컬 가스펠에 나오는 노래들을 남자 솔로곡(언제 구하렵니까?)과 여자 솔로곡(오! 내영혼찬양) 등으로 나누어 함께 배운 후 오디션을 갖는 지정곡 오디션과 함께 자유곡과 즉흥 연기 그리고 댄스 등을 함께 평가하였다.
밴드 오디션의 경우는 뮤지컬 가스펠의 음악을 함께 듣고 각자가 지원한 악기의 파트를 카피해서 연주하는 형식인 카피오디션으로 진행되었다.
넉커스 뮤지컬팀은 오디션을 거친 배우들이 다음 날부터 연습에 들어 가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11일(금)에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12명의 배우들은 12일(토) 오전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연습은 먼저 가스펠 전곡을 함께 배우며 곡에 대한 해석과 표현방법에 관하여 진행하였으며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밴드팀으로 뽑힌 세션들은 배우들의 곡진행에 맞추어 매주 한곡씩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이번 오디션 심사위원과 연습은 시드니에서는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임기호 목사(메시지뮤지컬 대표)와 음악감독을 맡은 김나리 교수(웨슬리대학, 메시지컬리지 학과장)가 참석하였으며, 브리즈번에서는 이번 공연의 기획을 맡은 이기복 대표(넉커스 대표)가 함께 하였다.
음악감독을 맡은 김나리 교수는 오디션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브리즈번 청년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기본적으로 노래실력이 좋은 배우들이 많아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자체평가를 하였으며 이번 공연의 기획을 맡은 이기복 대표는 “브리즈번에서 처음으로 준비되는 연합뮤지컬팀의 공연이 브리즈번 문화사역 공연에 아름다운 초석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넉커스팀은 작년에 ‘강명식 교수(숭실대 CCM과 주임교수)’를 초청해 ‘브리즈번 청년연합집회’를진 행했던 사역팀으로 이번에 브리즈번지역의 기독청년문화의 부흥을 위하여 너커스 뮤지컬팀을 결성하고 진행하게 되었다.
메시지 뮤지컬팀과 넉커스 뮤지컬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뮤지컬 가스펠(GODSPELL)’의 공연은 오는 11월 브리즈번 공연을 목표로 4개월간의 아름다운 연합으로 진행한다.
– 브리즈번 ‘뮤지컬 가스펠(GODSPELL)’ 공연문의: 뮤지컬 팀장 이한결(0412 137 929)
제공 = 메시지뮤지컬 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