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뮤지컬 스쿨, 브리지번에서 ‘문화사역과 뮤지컬 워크샾’ 실시
메시지 뮤지컬 스쿨과 브리즈번 ‘넉커스(The Knockers)’의 만남
지난 7월 4일(금)부터 5일(토) 브리지번 시티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430 Ann St. Brisbane)에서는 기독문화학교를 섬기는 ‘메시지 스쿨’의 뮤지컬 기획팀과 브리지번 지역에서 청년연합 사역을 이끌고 있는 ‘넉커스’ 사역팀이 함께 만나 워크샾을 진행했다.
4일(금)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워크샾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직장을 마치고 함께한 브리즈번 청년들이 문화사역과 공연사역에 대한 내용들을 함께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샾은 넉커스팀에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넉커스 뮤지컬팀’의 셋팅을 위하여 시드니의 메시지 스쿨팀을 초청한 것으로 이루어졌다. ‘문화사역과 뮤지컬 워크샾’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임기호 목사(메시지 스쿨 & 컬리지 대표)’와 ‘김보선 강사(메시지 스쿨 보컬 트레이너)’가 주강사로 참여하였다.
세 번의 세션으로 나누어진 이번 워크샾은 뮤지컬 사역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들과 뮤지컬 연습에 참가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첫 세션은 ‘문화 사역과 뮤지컬 사역의 전반적인 이해’라는 제목으로 임기호 대표가 문을 열었다. 임기호 목사는 “문화사역은 계곡을 이은 줄을 타는 줄타기와 같다.” 라고 하면서 ‘Spirit(영성)’과 ‘Skill(실력)’중에 ‘Spirit(영성)’만을 강조하면 교회 밖으로 영향력을 끼치기 어렵고, ‘Skill(실력)’만을 강조하면 문화사역 공동체 가운데 분열이 생기기 쉽다.”라고 강조하면서 “두 가지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선 ‘보컬 트레이닝 훈련’ 과정 가운데 ‘호흡법과 발성법’에 대하여 김보선 강사가 섬겼는데 ‘하나님께선 우리 모두에게 가장 잘 맞는 악기를 주셨다.”라고 전하며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것보다 자신의 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 세션에선 ‘뮤지컬 워크샾’으로 ‘노래 배우기’, ‘즉흥연기’, ‘댄스’ 등의 순서로 뮤지컬 연습과정을 실재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넉커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기복 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메시지 뮤지컬 스쿨’의 교육 방식과 제작 노하우를 통하여 넉커스팀이 성장하기를 바라며 두 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뮤지컬 ‘가스펠(GODSPELL)’ 이 브리즈번 문화사역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참고로 넉커스팀은 지난해 ‘강명식 교수(숭실대 CCM과 주임교수)’를 초청해 ‘브리즈번 청년연합집회’를 진행했던 사역팀으로 브리즈번 지역의 청년연합 사역을 통하여 아름다운 기독청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메시지 뮤지컬팀과 넉커스 사역팀은 이번 11월 ‘뮤지컬 가스펠(GODSPELL)’ 공연을 목표로 시드니와 브리즈번을 오가며 4개월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브리즈번 ‘뮤지컬 가스펠(GODSPELL)’ 공연 문의: 넉커스 뮤지컬 팀장 이한결(0412-137-929)
제공 = 메시지 뮤지컬 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