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뮤지컬, 2016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주연배우 확정
10월에 정기공연 6~8회 기획중
메시지 뮤지컬(대표 임기호 목사)의 2016년도 야심작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주연 배우가 캐스팅 오디션을 통하여 확정되었다.
지난 4월 16일(토) 오후 6시부터 <메시지 메도뱅크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메시지 뮤지컬의 캐스팅 오디션은 많은 지원자들과 함께 3시간이 넘게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캐스팅 오디션은 남자는 ‘별을 따는 꿈’, 여자는 ‘주를 따르세 형제여’ 를 지정곡이었으며 각자 준비한 자유곡과 대본 리딩과 즉흥 연기 그리고 댄스와 특기 등을 심사하였다. 이번 오디션은 음악 전공자이거나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지원자들이 많아서 수준 높은 오디션으로 자체 평가 되었다.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된 이번 캐스팅 오디션은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에 관람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으며 지난 세 달 동안 ‘오디션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던 지원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오디션에는 2004년 당시 ‘뮤지컬 피스메이커스’가 제작하였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주연인 ‘스카이 메스터슨’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은파도 이번 오디션에 참가하여 12년 만에 다시 주연인 ‘스카이 메스터슨’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스카이의 상대역인 ‘사라 브라운’은 2015년 메시지 뮤지컬이 제작한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수녀역을 맡았던 배우 유은서가 맡게 되었다. 함께 주연 커플로 나오는 도박사인 ‘나싼 디트로이트’는 배우 서지수와 유재균이 더블 캐스팅을 맡았으며 핫박스의 쇼 걸인 ‘아들레이드’ 는 배우 김지하와 배우 김예랑이 더블 캐스팅으로 맡게 되었다.
이번 공연의 전체적인 기획과 연출을 맡은 <메시지 뮤지컬>의 임기호 대표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선교사 사라 브라운의 사랑이야기’ 라는 소설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의 내용을 잘 살려서 재미와 의미를 모두 살리는 의미있는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음악 감독을 맡은 김나리 교수는 “오디션을 거쳐서 뽑힌 배우들의 음악적 재능에 기대가 크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지만 본격적인 6개월 간의 연습을 통하여 이민 사회에 기억되는 뮤지컬을 만들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팀은 4월 21일(목) 부터 매주 목요일 7시부터 본격적인 공연 연습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몇몇 배역에 대한 오디션은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10월에 정기 공연을 올리는 <메시지 뮤지컬>은 2014년 시드니 3회 공연을 했던 뮤지컬 <넌센스>와 2015년 시드니 4회 공연을 했던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이어서 2016년 뮤지컬 <아가싸와 건달들>은 6회 또는 8회의 공연을 기획중이다.
또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오프닝 공연을 목표로 ‘키즈 뮤지컬 공연팀’이 구성되었다. 당일 오후 3시에 있었던 ‘키즈 공연팀’ 1차 오디션에서 8명의 아역 배우들이 뽑혔으며 4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연습을 시작하며 수시로 공연팀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6년 메시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연습 안내
.시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메시지 문화센터 (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문의 0414 228 660 0433 040 330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