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쿨, ‘쇼 케이스 공연’ 성황리에 마쳐
메시지 키즈 뮤직, 메시지 토요 뮤지컬,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팀 한 자리에
지난 6월 20일(토) 오후 5시 홈부쉬 웨스트에 위치한 메시지 스쿨(43/14-26 Telopea Ave. Homebush West)에서는 메시지 스쿨 Term 2 쇼 케이스 공연이 있었다. 이번 쇼 케이스 공연은 ‘메시지 키즈 뮤직’과 ‘메시지 토요 뮤지컬 스쿨’ 그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팀’ 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메시지 스쿨의 음악 프로그램을 한 눈에 만나는 시간이었다. 이번 쇼 케이스 공연도 30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넘쳐났으며 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서서 관람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번 쇼 케이스는 임기호 목사(메시지 스쿨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다. 임목사는 “유명 연애인들의노래나 춤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메시지 스쿨은 정기적인 발표회를 통하여 아이들이 건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어서 김은성 팀장의 지도아래 선보인 ‘메시지 키즈 뮤직’은 미취학 아동들(3-5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준비한 ‘걷고 점프해요’와 ‘집짓자’를 선보였다.
다음은 메시지 스쿨의 지은교(Yr 5)양이 J.S. Bach의 ‘Gavotte’ 바이올린 솔로를 무반주로 연주했다. 무반주 연주는 일반적인 연주보다 음악적 감각이 더 뛰어나야 하는데 지은교양의 연주는 충분히 감당하였다. 이어서 토요 뮤지컬 스쿨의 10여명의 학생들이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와 영화 ‘라이온 킹’에 나오는 ‘Hakuna Matata’를 선보이면 큰 박수를 받았다. 담당을 맡은 ‘김나리 교수’는 “연령이 다양해서 수업이 쉽지 않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하여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가일(Yr 7)양이 L.V. Beethoven의 ‘Polonaise’를 플릇 솔로로 연주하였으며, 이어 9월 공연을 준비하며 연습이 한참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공연팀이 말썽꾸러기 마리아를 생각하며 수녀들이 부르는 ‘Maria’를 선보였다. 네명의 수녀가 연기와 노래로 함께 만든 유머러스한 무대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폰 트라프가’의 아이들이 부르는 ‘Sound Of Music’과 ‘So Long Farewell’로 마무리 했다. 특별히, ‘더블 캐스팅’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의 기획에 맞게 서로 다른 아역 배우들이 나와서 노래와 춤을 선사하며 신선함을 선보였다. 특별히, 한 달 간의 짧은 연습을 통하여 오르는 무대이지만 어른 배우들의 성숙한 모습과 어린 배우들의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공연이 끝난 후 한 텀 동안 수고한 학생들을 위한 ‘어워드 시상식’이 있었으며 시상식후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팀 부모님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메시지 스쿨은 ‘음악과 함께하는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메시지 스쿨의 음악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시지 스쿨의 음악과 댄스 강사들이 함께 진행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금요일은 ‘노스 스트라스필드’ 센터에서 악기 레슨 및 음악 이론 그리고 영화 관람이나 스포츠 등으로 진행하며 수요일은 홈부쉬 웨스트에서 ‘뮤지컬 전문 특강’으로 보컬과 댄스를 중심으로 김나리 교수가 진행한다.
– 방학특강 문의: 김나리 교수 0409 927 733 / 임기호 대표 0414 228 660 / www.messageschool.org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