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소개
안드레아 포초의 산티냐시오 교회 천장화 (Triumph of St. Ignatius of Loyola / Church Sant’Ignazio in Rome – Ceiling)
안드레아 포초 (이: Andrea Pozzo : Andreas Puteus, 1642년 11월 30일 ~ 1709년 8월 31일)는 이탈리아예수회 소속의 화가이자 건축가, 미술 이론가로 바로크 시대에 활약한 인물이다.

– 안드레아 포초 (Andrea Pozzo)
.출생: 1642년 11월 30일, 트렌토
.사망: 1709년 8월 31일, 빈
.묘소: Jesuit Church
.국적: 이탈리아
.부모: 자코포 포초, 루시아 포초
.직업: 화가, 건축가, religious, 데생화가
.교육: Palma il Giovane, Andrea Sacchi
.예술 사조: 바로크
.저서: Perspectiva Pictorum et Architectorum (회화와 건축의 원근법)
그는 콰드라투라 (quadratura)로 불리는 환상적 기법을 사용한 프레스코 (Fresco)로 유명하다.
로마의 로욜라 성 이그나티우스 교회 (Church of Sant’Ignazio)의 천장화가 대표작이다.
산티냐치오 디 로욜라 성당은 예수회 설립자인 성 이냐티우스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성당이다.
『Perspectiva Pictorum et Architectorum (회화와 건축의 원근법)』(1693 ~ 1702)이라는 이론서도 저술했다.

○ 성 이냐시오 교회의 천정화 (Triumph of St. Ignatius of Loyola / Church Sant’Ignazio in Rome – Ceiling)
안드레아 포초가 성 이냐시오 교회의 천정화 (Triumph of St. Ignatius of Loyola / Church Sant’Ignazio in Rome – Ceiling)를 그린 것은 1685년이다.
성 이그나치오 성당 (Chiesa di S. Ignazio)은 예수회가 주도한 반종교개혁의 메카 역할을 했던 성당이니만치 정면과 내부의 구조가 예수회 성당과 흡사하지만 화려함에서는 그보다 앞선다. 특히 화려함과 장중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천장화로 유명하다.
성당을 들어가서 천장을 보면 천장벽화가 펼쳐진다.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도 비교를 해볼수 있는데 1점투시 원근법을 이용하고 실제 벽과 그림의 벽이 이어져있어서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이 한없이 높은 하늘로 향하게 되어있다. 원래 천장보다 3배는 높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다.

캄포 마르초의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성당 (라: S. Ignatius a Loyola in Campo Martio, 이: Chiesa di Sant’Ignazio di Loyola a Campo Marzio)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이다. 추기경에게 할당되는 로마의 명의본당 가운데 하나로서 수호성인은 예수회의 설립자인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이다.
1626년~1650년에 걸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본래 로마 대학교 담당 사제의 본당으로 기능하였다.
1584년 로마 대학교가 새로 더 큰 건물로 이전하고 대학교 명칭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로 바꾸었다.
판테온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성당은 내부에 들어가면 감탄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성당의 한 가운데에 서서 천장을 올려다보면 벽과 천장이 하나의 그림처럼 보여지는 환상에 빠진다.
산티냐치오 디 로욜라 성당의 핵심 포인트는 투시법과 원근법을 이용한 천장화로, 바라보면 실제 벽과 그림의 벽이 이어진 것처럼 보인다.
천장화 옆에 있는 쿠폴라도 바로 그림이다.
실제로 보면 진짜 쿠폴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착시효과가 완벽하다.

○ 안드레아 포초와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그리고 조선
낭스닝 (郞世寧, Lang Shining) /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이: Giuseppe Castiglione, 1688년 7월 19일 ~ 1766년 7월 16일)는 청나라에서 화가로 활동했던 예수회 신부다.
르네상스 시대에 발달한 원근법과 명암법을 중국화에 도입한 것으로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밀라노 태생의 카스틸리오네는 1715년 청나라에 선교사로 파견되는데 그가 파견되기 전 예수회 본당인 이 이냐시오 교회에서 투시법이 심하게 결합된 천정화를 봤음은 당연하겠다.
청나라 입장에서는, 카스틸리오네를 선교사로 대접한 게 아니라 서양화 마스터로 활용했다. 그래서 원급법이 중국 회화에 들어오는 물꼬 역할을 했고, 이게 조선에도 결국은 전해진다.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이: Giuseppe Castiglione, 중국이름: 랑스닝, 郞世寧, Lang Shining, 1688년 7월 19일 ~ 1766년 7월 16일)는 이탈리아의 예수회 선교사이자 화가이다.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태어나, 1715년에 선교사가 되어 청나라에 파견되었다.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의 주목을 받았고, 선교사보다는 궁정 화가로서 50여 년간 활동하면서 청대 회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또한 원명원에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한 건물들을 설계하고 시공하는데 참여하였다.
카스틸리오네가 남긴 다량의 유화 작품과 서양식 투시법을 중국 전통 안료와 융합한 선법화 등은 당시 궁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중국과 서양의 회화 교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중국의 전통화풍과 혼합된 서양화법은 궁정 화단을 중심으로 마진 (馬晉)과 황족 출신 화가 부설재 (溥雪齋) 등에게 계승되었고, 베이징을 중심으로 중국 근대 화단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