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진행중
무슬림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라마단이 올해는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모든 무슬림은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한다. 전 세계의 수많은 크리스천들 역시 이때를 맞춰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한다. 무슬림들이 이를 통해 오히려 예수를 영접하고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호주에서도 여러 선교단체들을 중심으로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진행된다. 이 기간 크리스천들은 무슬림들의 특별 종교행사 기간동안 무슬림을 마음에 품고 기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무슬림 달력에 따르면 올 2014년은 1435년이다. 라마단 날짜는 1년이 354일인 이슬람 월력에 따라 매년 11일씩 앞당겨 진다.
30일 기도운동은 지금으로부터 22년전인 1992년 중동지역 그리스도인 지도자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지도자들은 무슬림 세계를 위한 기도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참하는 것이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임을 느꼈다. 그래서 30일 기도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해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전개해 온 예수전도단에서는 “이와(라마단) 때를 같이하여 국제적으로 2천만명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약 16억의 무슬림이 구원받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이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할 것 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