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가스펠-Godspell’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감동의 뮤지컬
뮤지컬 ‘가스펠’이 막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4년부터 ‘좋은문화 공연만들기’ 운동을 이끌어가는 ‘메시지 스쿨’의 메시지 뮤지컬팀은 10년만에 시드니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가스펠-Godspell’의 리허설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메시지 스쿨’은 2014년 뮤지컬 ‘넌센스(Nunsence)’에 이어 201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과 2016년 한인사회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저작권을 정식으로 구입하여 만든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Guys & Dolls)’ 공연을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공연하며 호주한인문화 공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특별히, 2017년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 편의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5월 가족 뮤지컬인 뮤지컬 ‘쏠티와 함께’가 전회가 매진되었고 8월의 앵콜 공연까지도 매진이 되면서 어린이 뮤지컬 공연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또한, 지난 8월에 공연한 ‘김종욱 찾기’가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지속적인 소극장 공연의 기대를 갖게 하였다. 이러서 다가오는 10월에는 마태복음을 기반으로 하여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에 빛나는 뮤지컬 ‘가스펠(Godspell)’을 10월 14일(토)-15일(일)에 걸쳐 총 네 번의 공연을 뱅스타운 아트 센터 극장(5 Olympic Parade, Bankstown)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기획과 연출을 맡은 임기호 목사는 공연을 앞두고 감사의 메시지를 이렇게 전했다.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시드니에서 뮤지컬 ‘가스펠’이 10년 만에 무대에 다시 오른 것이다. 당시 관객으로 만났던 어린 여학생을 이번 공연에서 여배우로 만났다. 그동안 나도 목사가 되었고 이제는 장성한 아들이 밴드로 함께한다. 그 만큼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나에게 가스펠의 감동은 여전하다. 호주 생활 20년 동안에 뮤지컬 ‘가스펠’을 다섯 번씩이나 무대에 올린다. 그 만큼 내게는 특별한 작품이다. 내 신앙의 기초와 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작품이기 때문이다”라며 “2014년 ‘넌센스’와 2015년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2016년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하여 ‘메시지 뮤지컬’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7년은 세 편의 작품을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한 작품당 기본 6개월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 일정들과 준비사항들은 겹칠 수밖에 없었다. 지치고 힘든 작업이었다. 그러나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다”고 담담히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키즈 뮤지컬 ‘쏠티와 함께’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고 8월의 ‘김종욱 찾기’가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소극장 공연에 관한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이제는 2017년의 세 번째 공연이며 제 4회 메시지 뮤지컬의 정기 공연인 뮤지컬 ‘가스펠’을 만난게 된다. ‘메시지 뮤지컬’의 시작과 함께해준 권철과 김종욱 찾기의 연출을 맡아준 진호 그리고 세 편의 작품을 위하여 바쁘게 움직인 지혜에게 감사를 드린다. 멋진 무대를 위하여 힘을 모아준 태형과 의목에게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목사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섬겨준 메시지 교회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6개월 동안 함께한 배우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멋진 무대를 위하여 헌신한 밴드와 스텝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7년 세 편의 작품에 음악을 맡아준 사랑하는 친구이자 아내인 김나리 음악감독과 바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한 사랑하는 두 아들 하늘과 바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가스펠’은 종교적인 소재를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누구에게나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작품으로도 유명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되고 있는 뮤지컬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대중적인 작품으며 평가를 받는다.
음악을 맡은 ‘스테판 스왈츠’는 ‘포카혼타스’와 ‘이집트의 왕자’의 음악을 만들었으며 우리가 잘 아는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위키드’의 음악을 맡은 인물로 본격적인 뮤지컬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던 작품이 바로 ‘가스펠’이다.
시드니에서는 2007년에 당시 ‘뮤지컬 피스메이커스’의 대표를 맡았던 임기호의 연출로 무대에 올라 많은 교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임기호 대표의 연출로 브리즈번에서 사역하는 ‘넉커스 뮤지컬(대표 이기복 간사)’의 창단 공연 작품으로 브리즈번 무대에 올라간 적이 있다.
특별히, 2017년에 선보이는 뮤지컬 ‘가스펠’은 전곡을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뮤지컬 전문 밴드인 ‘메시지 뮤지컬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2017년 최고의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는 뮤지컬 ‘쏠티와 함께’와 ‘김종욱 찾기’의 제작팀이 대거 제작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규모와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크다.
– 제 4회 메시지뮤지컬 ‘가스펠-Godspell’ 정기공연 안내
.1회: 10/13(금) 7:30pm(예매 불가)
.2회: 10/14(토) 4:00pm(예매가능)
.3회: 10/14(토) 7:30pm(매진)
.3회: 10/15(일) 4:00pm(매진)
.4회: 10/15(일) 7:30pm(매진)
.장소: Bankstown Art Center Theatre(5 Olympic Parade, Bankstown)
.티켓판매: 1인 $30 / 커풀 티켓 $50(2매) / 10인 이상 단체 티켓 구입 가능
.티켓 문의: 0425 275 409, 0414 228 660
.E-티켓 구입: messageschool7@gmail.com, www.facebook.com/messageschool
.연출&각색: 임기호 / 음악감독&편곡: 김나리
.무대감독: 이진호 / 조연출: 이주경
.기획: 메시지 뮤지컬, 극단 메신져스, AKTC(Australian Korean Theater Company)
.제작: 메시지 스쿨
.후원: 크리스천라이프&에듀라이프, 호주미래종합대학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