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조치 적용 ‘여행금지’ 국가인 ‘레벨 4’로 분류
“미국인의 체포와 장기 구금에 대한 심각한 위험이 있기 때문”
미 국무부는 지난 7월 10일자(현지시간)로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다시 적용했다. 미 국무부 영사사업부 홈페이지에 이같은 사항을 게재했다.
영사사업부 조치 사항을 보면 미 국무부는 앞선 조치와 동일하게 북한을 ‘여행금지’ 국가인 ‘레벨 4’로 분류하고 “미국인의 체포와 장기 구금에 대한 심각한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외무부는 지난 7월 9일 새로 발령한 북한 여행주의보에 최근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가 풀려난 호주인 유학생을 언급하며 “필수적인 여행을 제외한 북한행을 자제할 것을 권한다”고 했으며, 캐나다 정부도 지난 6월 6일 북한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면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과 매우 탄압된 정권으로 인해 안보상 불확실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