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특위’ 출범
호주협의회 신년하례회 개최, 표창장 전수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이하 민주평통)는 1월 22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우선적으로 공동올림픽 유치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 건의하고, 270여 개 지역 단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통일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각 지역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한 컨퍼런스 및 강연·토론회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평화열린마당 등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한 통일문화행사 ▷기존 사업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 ▷홍보 현수막 및 전광판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다.
또한 민주평통은 한중일 국제평화포럼, 세계여성평화회의, 각종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한반도평화와 2032 올림픽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한다. 이를 위해 민주평통은 오는 7월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일본지역 자문위원들 뿐 아니라 국내 자문위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남북공동응원 추진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2032 특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외 1만9천여 명의 자문위원 모두가 홍보대사로 나설 것”이라면서 “공동올림픽이 한반도 평화를 확실하게 굳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2032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장영란 경기부의장이 맡았으며 이밖에도 김홍근 충남부의장, 홍종식 전북부의장 등 국내 각 지역 자문위원을 포함해 이우영 교수, 김동선 교수, 전영선 교수, 김성복 목사 등 사회문화계에서 전문성과 대표성을 지닌 자문위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민주평통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은 지난 1월 23일(목) 시드니총영사관 관저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홍상우 총영사는 2019년도 유공자문위원(김구홍 부회장, 전주한 QLD분회장, 김규범 청년분과위원장)에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 명의 표창장을 전수하였다.
홍상우 총영사는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비핵화에 노력을 당부했다.
이숙진 민주평통 부의장도 남북의 화합이 2032년 올림픽을 통해 재연되기를 소망했다.
형주백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평창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한 것처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이 개최되도록 모든 위원들이 전력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