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하 고문 ‘생명과학 이야기’ 출간해 북콘서트 개최
지난 7월 28일(토) 오후 3시, 이스트우드 소재 한호일보 강당에서 북콘서트 추진위원회 주최로 ‘박광하의 생명과학 이야기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 순서는 북콘서트 소개, 인사말(가족 및 귀빈소개), 힐스 중창단의 ‘만남’(최대석 작곡), 저자와의 대화, 마니피카트(중창)의 ‘O Lord Have Mercy’(G.F.Mandel), 변선호 테너의 독창 ‘오늘’(한성석 작곡), 관객과의 대화, 합창 ‘우리학교 영원하라’(백자 작곡) 순으로 진행됐다.
필자 박광하 고문(본지 고문)은 고려대 생물학과를 마친 후에 평생을 생물과학 강의와 교육에 헌신 전) 여주대신고 교감, 수원계명고 교장으로 재직했으며, 20여년 전 호주로 이주하여 시드니 버큼힐 지역에 거주하시며 집필, 민주실천운동 등을 해 오고 있다. 현) 교계신문 칼럼리스트,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위원, 호주한인복지회 이사, 호주민주연합 수석고문 등으로 재직하며 그동안 집필하셨던 글들을 묶어 자연스럽게 이번에 한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됐다.
준비관계자는 후기를 통해 “박광하의 생명과학이야기 북콘서트가 7월 28일 한호일보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한준희 목사의 진행으로 저자와의 대화와 음악공연을 12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경화 북콘서트추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콘서트는 힐스 중창단의 중창과 테너 변선호의 독창으로 풍성함을 더 했습니다. 저자는 집필을 통해 생명체를 경시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파리하나도 그 역활이 있는 소중한 생명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날 북 콘서트의 책 판매 대금과 기부금 전액은 힐스지역 한글학교 지원과 시드니 민주연합에 기부합니다”라고 경과를 밝혔다.
이날 북콘서는 크리스천-에듀라이프, 정보세상, 한국신문, 호주민주연합, 호주한인복지회, 에듀킹덤컬리지 파라마타본점, 한인교육문화센터 KCC, 힐스촛불, 혼스비노랑풍선, 팟케스트 호주다 등이 후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