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홀게이트초교·골번초교, 부산 신정초교와 화상수업 실시
5, 6학년 학생들 대상 11월까지 10차례 운영
부산 기장군 신정초등학교는 3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호주 홀게이트초등학교 및 골번초등학교와 화상수업을 통한 교류활동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화상수업은 신정초 5학년 학생 22명과 호주 홀게이트초등학교 학생 22명이, 신정초 6학년 학생 13명과 호주 골번초등학교 학생 30명이 각각 영어로 실시간 교류활동을 한다.
화상수업은 올해 10번의 교류학습으로 이뤄지며, 학생 자신과 양 국가·도시·학교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수업은 학생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과 호주 학생들이 각각 준비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각자 이메일 짝을 정한다.
신정초 학생들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 화상수업에서 발표한다. 이 과정에 호주 학생들이 발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퀴즈를 넣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신정초등학교는 지난 2014년 9월 기장군의 지원을 받아 화상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상교육프로그램(Australia-Korea ConnecXion, AKC)을 통해 호주 골번초등학교 등과 화상영어 수업을 해 오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