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출범2년차 자문·운영위원회의 개최
이휘진 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및 송별연도 가져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에서는 지난 4월 8일(금) 이스트우드 양자강에서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NGO 출범2년차 자문·운영위원회의 개최 및 이휘진 총영사 이임 송별연을 함께했다.
이날 NGO 대표 김태현 목사는 “NGO출범 때부터 북한인권개선 사역에 집중해오며 지난해 북한인권결의안이 호주연방국회에서 통과 된 것은 참으로 감사하고 뜻 깊었습니다. 그리고 제2회 북한인권주간을 성료해 호주와 교민사회에 북한인권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이 일에 공관을 비롯한 기관들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2016년도에도 뜻깊은 일들을 이뤄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임하는 이휘진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자문 김종열 위원, 백승국 위원, 승원홍 위원, 임종길 위원, 황명하 위원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휘진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먼저 교민사회와 호주운동본부의 호의에 감사하며,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이 NGO사역은 대의와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UN의 북한인권보고서가 보고된 이후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교민과 교계 각계각층의 협력으로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송석준 전 한인회장은 “역사는 반복됩니다. 때문에 준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북한같은 인권탄압국이 없습니다. 우리 형제가 어려움을 당하는데 어떻게든 개선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사무총장 최효진 목사는 사업경과보고 및 사업계획을 나누며 협력을 요청했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2015년 2월 출범해, 연방국회에 북한인권 결의안 상정 및 통과, 북한인권결의안 연방국회 채택축하 및 탈북자 강연회, 구국기도회, 제2회 호주 북한인권주간(시드니 시티 이벤트 극장에서 제2회 북한인권주간 개막식, 탈북민 대학교 인권강연, 북한인권영화 ‘크로싱’ 상영, 탈북민 주재국 기자회견 및 언론인터뷰, 북한인권음악제 탈북 천재피아니스트 김철웅과 배우 김은혜 공연, 호주연방의회 탈북민 공청회, 북한인권주간 폐막 및 북한인권영화 ‘크로싱’ 상영)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