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주간, 북한인권 일러스트 전시회 열려
5개국(호주,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9명의 일러스트 작가들 참여
호주 시드니 북한인권주간(5월 20일-25일)을 맞아 북한의 인권실태를 일러스트로 다룬 전시회가 시드니 웨슬리 미션에서 열렸다.
호주의 디자인 대행업체 심포닉픽셀스(대표 김해원, 사진) 주최 ‘비밀의 왕국이야기’(Story of Secret Sate) 전시회는 북한의 인권실태를 일러스트 형식으로 작품 27점이 전시돼 있다.
호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 5개국 9명의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북한의 인권문제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러스트 형식으로 만들어 호주인 및 호주 거주 외국인들에게 북한의 인권실태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실 이번 전시회는 2011년도에도 같은 형식으로 실행된 바 있어 이번 전시회는 앙콜전시회인 셈이다.
이번 전시회는 2010년 5월 멜버른에 이어 시드니에서는 2011년 8월에 열린바 있다.
이번 전시회까지 호주에서는 3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심포닉픽셀스 김해원 대표는 “통일연구원에서 일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호주인들이 북한인권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되어 일러스트 작가들과 호주인들에게 북한인권실태를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