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영화 상영회’ 개최
이휘진 총영사는 지난 3월 9일(수) NSW주 의사당에서 개최된 ‘북한 인권 영화 상영회’에 Victor Dominello 혁신장관, Luke Foley 야당당수 등 주정치인, UNAA, IJM, 영사단,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이숙진 회장),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NGO(대표 김태현 목사), 한인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이휘진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COI 보고서 발간 2주년에 즈음 북한 인권 영화제 개최의의, 제네바 인권이사회 개최 경과 및 유엔의 북한인권 비난 결의와 제재현황” 등을 설명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인식이 재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Victor Dominello 혁신장관, Luke Foley 야당당수,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이숙진 회장),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NGO(대표 김태현 목사) 순으로 인사말과 소프라노 이승윤(Sena Lee)의 공연 후 영화 ‘크로싱’을 상영했다.
영화 ‘크로싱’은 2002년 탈북자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사건을 배경으로, 가족의 약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그를 찾아 나선 11세 아들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그린 영화로 관객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