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상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호주 시드니 방문!
–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해군사관생도 130여명 포함 장병 600여명, 충무공이순신함 및 천지함 등 군함 2척 방문
– 방문 기간 중 주요인사 예방, 6.25전쟁 참전용사 보은행사, 함상 리셉션, 함정 공개행사, 문화공연,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군사교류협력 활동을 통해 우호증진과 친선 도모
2016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1월 3일(목)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 훈련전단의 호주 방문은 16번째이며, 시드니 방문은 13번째이다.
11월 3일(목) 오전 시드니에 입항한 순항훈련전단은 교민들의 환영가운데 충무공이순신함 선상에서 입항 환영행사를 가졌다.
먼저 국민의례와 윤상수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의 환영사가 있었다.
윤상수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입항을 환영하며 함께 환영을 나온 시드니 교민분들과 내빈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국과 호주는 외교와 국방의 동반자이자 호주는 든든한 우방”임을 강조하며 “이번 순항훈련의 일정을 계기로 한국과 호주의 결속력이 더욱 강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상훈 준장(순항훈련전단장)은 답사를 통해 시드니 교민분들의 환영에 감사하며, “우방 호주를 방문해 기쁘고 한국전쟁에 지원군을 보낸 것에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군사외교활동을 통해 순방국과의 유대강화 및 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영 화환전달이 있은 후 환영식을 마치고, 충무공이순신함 순회 및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항에는 해군사관한교(이하 해사) 71기 사관생도 130여명을 포함해 600여명의 승조원과 충무공이순신함(DDH-II, 4400톤), 천지함(AOE 4200톤) 등 함정 2척으로 구성된 순향훈련전단은 9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107일간 호주, 파푸니기니 등 세계 12개국 13개항을 방문한다.
1953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3년째 맞는 해군 순향훈련은 내년 3월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에게 해군 장교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순방국과의 군사 교류협력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에 시드니에 입항한 순항훈련전단은 3박 4일 동안 주요인사 예방, 6.25전쟁 참전용사 보은행사, 함상 리셉션, 함정 공개행사, 문화공연,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순방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호를 증진할 계획이다.
순항훈련전단은 6일 호주 시드니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 기항지인 파푸아뉴기니를 향해 출항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