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호주총동창회장 노정언 장로 선출
서울대 호주총동창회에 호주한인노회장을 역임한 노정언 장로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지난 11월 26일(주일) 오후 5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린 서울대 호주지부 송년총회에서 지난 26년간 이민교회 장로로써 헌신해 온 노정언 장로가 선출된 것이다.
노정언 장로는 중국·몽골 선교여행을 통해서 조선족 교회건립, 우물파기, 탈북학생 돌보기, 시니어들을 위한 대한문화교실을 섬기어왔다. 노정언 장로는 “백학들의 큰 그늘을 만들어 품어줄 수 있는 성령충만한 느티나무와 같은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 호주총동창회는 초기 호주이민사회가 시작되던 1971년도에 학계와 주재상사원을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교민사회의 성장과 함께 해 왔는데, 노정언 장로는 2017년부터 2년 동안 제20대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