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국 · 호주 수교 60주년 기념 시민대학 개설 … 호주 대사관 연계해 역사 · 외교 · 문화 · 사회 소개
29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서 신청, 7월 6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의 역사와 문화 ‧ 경제를 비롯해 지역별 명소와 테마여행 정보, 깊게는 양국의 외교관계를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 서울시민대학에서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호주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오는 7월 6일부터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외교부와 협력해 2019년부터 운영하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의 일환으로, 주한 대사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와 경제 교류, 국제 정세 등을 소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을 열었으며, 이번 호주에 이어 싱가포르(8월), 네덜란드(9월) 순으로 진행된다. 한 국가당 5회 진행한다.
호주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간접적으로나마 호주의 역사‧문화‧경제‧외교현안 등 다방면으로 깊이 있게 경험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평생교육진흥원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3시30분부터 2시간 진행한다. 1~2회차는 온라인(ZOOM), 3~5회차는 서울시민대학 본부캠퍼스(종로구)에서 진행한다. 단,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전 회차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국민외교‧외교정책에 관심있는 ‘일반 서울시민’(15명)과 관련학과 재학생‧관련직종 종사자 등 ‘해당국가 관련자’(10명)를 구분해 29일 오전10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최대 2개 국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서울시민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관련학과 재학·졸업생, 관련 직종 종사자, 해당국가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가, 유학생 등 호주 관련자는 별도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