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거듭남의 본질 : 바로 알아야 할
원제 : A Discourse of the nature of regeneration
프테판 차녹 / 지평서원 / 2007.9.13
『거듭남의 본질 : 바로 알아야 할』은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 스테판 차녹 (Stephen Charnock)의 저서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중생 (거듭남)’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고전이다. 국내에서는 지평서원을 통해 출간되었다.

○ 목차
추천의 글 – 윤종훈 교수
1부 거듭남의 목적과 본질에 대한 정의
1장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 다시 사심의 목적은 우리의 거듭남
1. 본문은 놀라운 변화의 교리를 제시합니다
2. ‘우리를 위하여’가 그 목적입니다
3. 거듭난 자에게는 증거가 드러납니다
4. 새로운 피조물이 가지는 본질은 ‘믿음과 사랑’입니다
5. 본문의 정리
2장 거듭남의 본질에 대한 정의
1. 거듭남의 본질에 대한 정의는 어렵습니다
2. 거듭남이 그리스도인의 다른 상태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습니까
2부 무엇이 거듭납인가
3장 거듭남이 아닌 것들
1. 거듭남은 본성 자체의 파괴가 아닙니다
2. 영혼의 활동은 여전합니다
3. 동면에서 깨어나는 것은 새생명이 아닙니다
4. 본성에 새 옷을 입히는 것과는 다릅니다
5. 거듭남에 대한 표시가 거듭남은 아닙니다
4장 무엇이 거듭남인가 (1) – 거듭남은 변화입니다
1. 은혜에 의한 실제적인 변화입니다
2. 모든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3. 어둠이 빛이 되는 정반대로의 변화입니다
4. 전인(全人)의 전체적인 변화입니다
5장 무엇이 거듭남인가 (2) – 거듭남은 내적인 변화입니다
1. 거듭남은 원리의 변화입니다
2. 거듭남은 목적의 변화입니다
3. 거듭남은 사고의 변화입니다
4. 거듭남은 위로의 변화입니다
6장 무엇이 거듭남인가 (3) – 거듭남은 외적인 변화입니다
1. 대상을 향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2. 내면이 외면의 변화로 작용합니다
3부 새로운 피조물의 본질
7장 새로운 피조물이 지니는 생명의 원리
8장 새로운 피조물이 지니는 은혜로운 습관 (1) – 새것이 필연적인 새 습관
1. 새로운 피조물은 새로운 습관을 지닙니다
2. 새 습관은 하나님께로 이끌리는 습관입니다
3.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습관은 사실상 하나입니다
4. 이러한 습관은 여러 가지 이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9장 새로운 피조물이 지니는 은혜로운 습관 (2) – 준비가 전제되는 역동적인 습관
1. 두 가지 준비가 필요한 습관입니다
2. 은혜로운 습관의 활동은 역동적입니다
3. 새 습관은 옛 습관과 싸워 이깁니다
10장 새로운 피조물에 심긴 마음의 법
1. 마음의 법은 본성의 법과 다릅니다
2. 마음의 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11장 새로운 피조물이 지니게 되는 하나님의 형상
1. 낳은 자와 난 자는 닮은꼴입니다
2. 거듭난 자는 무엇이 하나님과 닮습니까
4부 적용
12장 참된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
1. 세상에는 참된 새로운 피조물들이 너무 적습니다
2. 종교적인 소신의 변화는 새로운 피조물로의 변화가 아닙니다
3. 도덕의 변화는 새로운 피조물로의 변화가 아닙니다
4, 죄를 억제하는 것은 새로운 피조물의 증거가 아닙니다
5. 깊은 우울증이나 감정의 돌발적인 표출은 새로운 피조물의 역사가 아닙니다
6. 새로운 피조물은 탁월합니다
7. 새로운 피조물은 존중을 받고 가치 있게 여겨져야 합니다
8. 새로운 피조물이 지은 죄는 중히 취급됩니다
13장 영광 중에 완전하게 된다는 소망이 주는 위로
1. 새창조로 당신은 복되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관계를 맺습니다
2.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즐거움입니다
3. 당신의 행복을 위한 든든한 기초가 마련되었습니다
4.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자신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고 위로입니다
5. 때가 되면 피조물이 이를 수 있는 최대의 범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완전하게 될 것입니다
14장 자기 점검을 위한 시금석
1. 자신을 아는 것은 가능하며,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2. 새창조의 효과와 작용에 대해 깊이 탐구해야 합니다
3. 당신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살피십시오
4. 구체적으로 변화의 상태를 살피십시오
5부 권면
15장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 가는 새로운 피조물에게
1.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십시오
2. 새로운 피조물의 생명력을 더욱 활기차게 보존하십시오
3. 새로 난 사람은 날마다 자라 가야 합니다
16장 여전히 옛사람을 벗지 못하고 사탄의 형상을 입고 있는 자들에게
1. 현재의 상태가 비참하지 않습니까
2. 탁월한 다른 상태에 이르고 싶지 않습니까
3. 새로운 피조물의 명예스러움을 누리고 싶지 않습니까
4. 이러한 즐거움이 당신을 매료시키지 않습니까
5. 당신은 자신이 사탄의 원수임을 고백하십니까
6. 속에서 우러나오는 올곧은 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7. 새 본성만이 행복을 알고 느낄 수 있습니다
8. 가장 낮은 자에게도 자격이 주어집니다
9. 새생명의 탁월한 특권을 누리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은이 약전 – 편집부
옮긴이의 글 – 손성은 목사
○ 저자소개 : 프테판 차녹 (Stephen Charnock)
스테판 차녹은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와 옥스퍼드에서 수학했으며, 심오한 신학적 통찰력과 경건한 삶으로 존경받았다.
그의 글은 논리적이면서도 영적인 권위가 넘치며, 특히 ‘하나님의 속성’과 ‘거듭남’에 대한 연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 역자: 손성은
부산대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목회를 꿈꾸고 부산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목회수련을 받다가 1997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현대기독교문화연구소, 런던개혁침례신학교를 거쳐 런던신학대학에서 ‘현대해석학에 기초한 회심과 문화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런던양무리교회와 부산삼일교회를 거쳐, 현재 천국제자들교회를 개척, 담임하면서, 신앙생활에 도전과 유익을 끼치는 도서들의 번역과 그 열매로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을 즐거움들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역서로는, 『한국교회의 성장의 허와 실』 (슈넬러, 한국개혁주의신행협회: 1990), 『회심, 하나님께 돌아서다』 (폴 헬름, SFC: 2003), 『영혼의 의사』 (피터 마스터스,부흥과 개혁사: 2004), 『하나님의 인도하심』 (피터 마스터스, 부흥과 개혁사: 2005), 『거듭남의 본질』 (스테판 차녹, 지평서원: 2007), 『결정적 한걸음』 (찰스 스펄존, 생명의 말씀사: 2015), 『성도가 성도되게 하라』 (피터 마스터스,생명의 말씀사: 2015), 『그리스도와 문화』 (클라스 스킬더, 지평서원: 2017), 『항상순종』 (클라스 스킬더, SFC: 2020), 『그리스도의 수난』 삼부작 (클라스 스킬더, 크리스천르네상스: 2020), 『치유의 열풍』 (피터 마스터스, 근간), 『불신앙과 혁명』 (흐룬 판 프린스터러, 근간), 『중생의 동인』 (스테판 차녹, 근간), 『하나님해석과 포스트모던 자아』 (앤터니 씨슬턴, 근간) 등이 있다.

○ 개관
– 거듭남의 본질에 대한 핵심 가르침
차녹은 이 책을 통해 거듭남이 단순히 겉모습이나 감정의 변화가 아닌, 영혼의 근본적인 변화임을 강조한다.
.영혼의 본성 변화: 거듭남은 인간의 지성, 의지, 감정 등 영혼의 기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기능들이 하나님을 향해 올곧게 회복되는 과정이다.
.새로운 피조물: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고치는 수선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생명의 원리가 심겨지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사건이다.
.본질적인 활동: 거듭난 영혼은 이전과 동일한 활동을 하지만, 그 목적과 방향이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뀐다.
– 왜 읽어야 하는가?
오늘날의 신앙생활이 형식주의나 감상주의에 빠지기 쉬운 상황에서,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참된 변화가 무엇인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신앙의 점검: 자신이 정말로 거듭났는지, 그리고 그 본질이 무엇인지 청교도적 관점에서 철저히 점검하게 돕는다.
.영적 깊이: 피상적인 신앙을 넘어 하나님의 주권과 성령의 역사를 깊이 묵상하게 한다.
요약하자면, 스테판 차녹의 이 저서는 기독교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적 재탄생의 정의와 과정을 신학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한 필독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