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교회됨 : Community of Character
스탠리 하우어워스 / 북코리아 / 2010.11.25
2001년 미국 시사지 ‘타임’이 ‘The Best Theologian’으로 선정했을 만큼 영향력 있는 기독교윤리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교회됨』. ‘복음을 재발견하라’, ‘복음을 성품화하라’, ‘복음의 공동체되라’라는 테마의 옹문을 엮었다. 교회로 교회되게 하는 윤리를 배울 수 있다. 특히 ‘복음의 성품화’야말로 교회의 으뜸가는 윤리적 책무임을 일깨운다.
–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여, 다시 한 번 교회가 되어라
원제로 Community of Character인 ‘교회됨’이란 ‘복음을 재발견하라’, ‘복음을 성품화하라’, ‘복음의 공동체 되라’는 주제를 담은 책으로,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윤리를 말한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교회가 있고 또 현재도 끊임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지만, 그 중 하나님의 영적 자리라고 할만한 교회가 얼마나 되는지 의심스러운 저자는 교회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고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교회 다운 교회야말로 성도들과 하나님이 공존할 수 있는 자리이며 꼭 종교적인 윤리 외에도 사회적 윤리가 함께 병행해야 전체적인 조화와 평화가 가능할 거라 말한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과 낙태에 관한 글도 함께 들어있어 교회와 사회의 도덕적 가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서문
들어가며
part 1 복음을 재발견하라
1 내러티브에 주목하라
2 예수 내러티브가 사회윤리이다
3 성경의 내러티브 윤리를 읽어내라
4 교회로 교회되게 하라
part 2 복음을 성품화하라
5 교회, 성품의 공동체가 되라
6 덕의 윤리를 회복하라
7 예수 내러티브로 성품을 형성하라
part 3 복음의 공동체되라
8 가정에서 도덕적 가치가 있다
9 가정의 도덕적 가치가 회복하라
10 성의 공동체적 가치에 유의하라
11 낙태, 종교적 이슈이어야 한다
12 낙태, 공동체적 관심사이어야 한다
주해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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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1940년 7월 24일 ~ )는 존경받는 신학자이자 윤리학자다. 1940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오거스태나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2001년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기포드 강좌 강연자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타임」지에서 “미국 최고의 신학자”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듀크 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연구해 온 신학의 흐름, 삶의 깊은 상처들마저 있는 그대로 담긴 회고록 『한나의 아이』(IVP)는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2010년 최고의 종교 서적 열 권 가운데 한 권으로 꼽혔다. 국내에 소개된 다른 저서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장 바니에 공저) 『덕과 성품』(이상 IVP),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윌리엄 윌리몬 공저) 『십계명』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이상 복있는사람), 『십자가 위의 예수』(새물결플러스), 『교회됨』(북코리아), 『신학자의 기도』(비아), 『마태복음』(SFC출판부) 등이 있다.
– 역자 : 문시영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 석, 박사과정 및 장로신학대학원을 마친 후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시카고 대학교, 에모리대학교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교수 (교목실장),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이며 ‘은혜중심의 교회윤리’를 위한 새세대교회윤리연구소 소장이다.
○ 출판사 서평
한국어판 서문을 쓰기 위해 책을 다시 읽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이 책을 집필했던 때 지녔던 생각을 내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 바로 그것이다.
‘워터십 다운’ 이야기를 다룬 첫 장은 사회적 증인 (social withess)으로서의 교회에 대한 내 생각을 가장 잘 보여준 것 중 하나이다.
예수에 관한 부분 역시 매우 교훈적인 대목이었던 것 같다. 기독론과 제자도의 상호연관성은 내 주장의 결정적인 대목이다. 어쩌면 이 부분은 미국 그리스도인들보다도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훨씬 더 체감되는 부분일 듯싶다.
한국의 형제마재 여러분께 하나님께서 복 주시어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신실하게 증언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해 본다. – 하우어워스, 한국어판 서문에서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