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 : 기독교와 불교의 사회변혁을 지향하여
원제 : Beyond dialogue
존 캅 / 이문출판사 / 2010.8.15

‘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는 여러 종교들 가운데 기독교와 불교 양 종교의 대화 문제를 다룬다.
미국의 저명한 과정 신학자요 과정 신학자이자 과정 종교 철학자인 존 캅이 동양의 뛰어난 불교도들과 실제적인 대화를 경험한 후 불교적 실재의 빛에서 기독교 전통을 비판적으로 조명, 변형, 극복하려는 대화 이후의 모험의 여정을 담고 있다.
○ 목차
역자서문
도입
제1장 대화로 가는 길
제2장 대화를 통한 길, 대화를 넘어선 길
제3장 서양의 열반 해석들
제4장 불교로 건너가기
제5장 기독교로 되돌아가기
제6장 불교를 향한 기독교의 증언
후기: 불교, 기독교, 그리고 화이트헤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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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존 캅 (John B. Cobb )
존 캅 (John B. Cobb, 1925년 2월 9일~ )은 미국의 신학자, 철학, 그리고 환경론자이다.
존 캅은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과정의 철학과 과정의 신학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캅은 50권 이상의 저자이며, 2014 년에 존경받는 미국 예술 및 과학 학술원으로 선출되었다.
– 존 캅 (John B. Cobb)
.출생: 9 February 1925, Kobe, Hyogo, Japan
.철학분야: 20th-century philosophy
.학업: Oxford College of Emory University, Emory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Chicago
.영향받음: Alfred North Whitehead, Charles Hartshorne, Daniel Day Williams, Richard McKeon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예수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녔다.
그는 선교사의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군복무를 마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알프레드 노쓰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배운 후, 과정신학의 개척자가 된 그는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가르치던 32년 동안 50여 권의 매우 중요한 저술들을 발표했다.
은퇴한 후에는 평신도신학을 통해 교회 살리기에 주력한 바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평신도 신학』 『교회 다시 살리기』 등 그외 수많은 저서가 있다.
– 역자 : 이경호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B.A., M.A., Th.D. 종교철학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종교와 철학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 개관
존 캅 (John B. Cobb Jr.)의 『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는 과정신학자 캅이 불교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기독교 전통을 재조명하고 확장하며, 상호 이해를 통해 종교 간의 진정한 만남을 모색한 중요한 저서로, 기독교의 하나님 개념과 불교의 ‘무 (無)’ 개념 등을 비교하며 종교 간 변혁적 대화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 핵심 내용
.종교 간 대화의 필요성: 캅은 기독교와 불교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졌지만, 자기 비움과 고통 감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고, 상호 변혁을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기독교 신학의 변혁: 불교의 실재 개념을 통해 기독교의 전통적인 하나님과 예수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기독교의 개념을 확장하고 변형시키려 시도했다.
.하나님과 ‘무’의 비교: 기독교의 하나님과 불교의 ‘무(無)’ 개념을 비교하며, 절대적 존재와 공(空)의 개념이 상호 변혁적 관계 속에서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그리스도와 아미타의 비교: 자기 변혁의 원리를 넘어, 그리스도와 아미타불을 비교하는 과도한 시도라는 비판도 받지만, 종교 간 대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받는다.
- 존 캅과 그의 사상
.과정신학자: 미국의 저명한 과정신학자로, 신학뿐 아니라 생태학, 종교 간 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동서양 문화 경험: 일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등 동양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었고, 실제적인 동양 종교와의 대화를 통해 이러한 신학적 작업을 이끌어냈다.
- 의의
본서는 단순히 두 종교의 교리를 비교하는 것을 넘어, 종교 간의 진정한 만남과 자기 변혁을 추구하며, 기독교 신학이 동양 종교의 통찰을 통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시도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