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나를 따르라 : 톰 라이트의 기독교 제자도
톰 라이트 / 살림출판사 / 2008.2.12
저명한 역사가이자 신약학자, 톰 라이트의 설교집. 이 책의 전반부는 1994년 사순절 기간에 리치필드 대성당에서 행한 일련의 설교를, 그리고 그 중 마지막 장인 제6장은 부활절 설교를 담았다. 저자는 각각의 설교를 통해 신약의 각 권을 탐구함으로써, 개괄적으로 신약성경 전체를 조망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좀더 다양한 범위의 주제들에 대해 논의하는데, 이 주제들은 결국 통합적으로 성경적인 제자도의 모습을 제시할 뿐 아니라 성경적인 제자도 모델이 자리 잡은 상황을 설정한다. 이 책에 수록된 설교들을 통해 기독교 제자도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서문
제1부 예수를 바라보라
1장. 마지막 희생제사: 「히브리서」
2장. 승리한 전쟁: 「골로새서」
3장. 인자의 왕국 : 「마태복음」
4장. 하나님의 영광: 「요한복음」
5장. 종으로 오신 왕: 「마가복음」
6장. 세계의 재탄생: 「요한계시록」
제2부 산 제사
7장.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8장. 마음을 새롭게
9장. 유혹
10장. 지옥
11장. 천국과 권세
12장. 새로운 생명 – 새로운 세계

○ 저자소개 : 톰 라이트 (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시대를 선도하는 신약학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깊이 관심하는 사제이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수학하고 (BA, DD) 케임브리지, 맥길,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으며,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이자 영국 성공회 더럼 주교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스코틀랜드 소재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쳤고, 2019년에 자신이 수학했던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교수로 있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를 다룬 6부작 시리즈로 학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았다.

E. P. 샌더스, 제임스 던과 더불어 이른바 ‘새 관점’을 대표하는 이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이 성경 읽기를 즐기고 유익을 얻도록 신약성경 각 권을 풀어낸 ‘에브리원 신약 주석 시리즈’를 펴냈다.
가장 대표적인 저서인 ‘신약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1992),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 (1996),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 (2003),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2013, 이상 CH북스 역간)은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질문을 다룬 전 6권 시리즈 총서 (SPCK / Fortress Press)중 첫 네 권이다.
그 밖에도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2011, 새물결플러스 역간), ‘본래의 예수’ (1996), ‘톰 라이트 바울의 복음을 말하다’ (1997, 에클레시아북스 역간), ‘언약의 절정’ (1992), 에브리원 성서주석시리즈(IVP 역간),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 ‘이것이 복음이다’, ‘혁명이 시작된 날’, 그리고 그리스-로마 세계 속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The New Testament in Its World: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Literature, and Theology of the First Christians (비아토르 출간) 등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저작을 왕성하게 내놓고 있다.
– 역자 : 이혜진
경희대학교와 Northpark Univ.,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영성, 내적 치유, 기독교 일반, 자기 계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역서로는 『나는 사랑받고 싶다』 (웰스프링), 『나 같은 죄인 살리신』 (NCD), 『걸 토크』, 『예수』(이상 살림)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 우리 시대의 탁월한 저술가 톰 라이트가 안내하는 기독교 제자도의 핵심!
“당신의 삶 한가운데, 당신의 생각, 생활과 일터, 고통과 슬픔, 번뇌와 두려움과 소망 한가운데에 예수, 곧 부활하신 예수를 두라. 그리고 그를 예배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그분의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생명을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우라.”
세계적인 신약학자이자 저명한 저자인 톰 라이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가 과연 어떤 분이셨는지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을 따른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라이트는 제1부 “예수를 바라보자”에서 주요한 신약성경 책들에 담겨 있는 핵심 메시지를 살펴보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신” 예수의 초상을 이끌어 낸다.
제2부 “산 제사”에서는 부활, 중생, 유혹, 시험, 지옥, 천국, 새 생명 같은 신약성경의 주요한 주제들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걸어가야 할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이 선명하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그려 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우리를 순종으로 초대할 뿐 아니라, 오늘날 한국 사회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격려한다.
톰 라이트의 다작 중 가장 대중적이고 감동적인 종류로 분류될 수 있는 이 책은 기독교 제자도 신학의 정수를 담아 선보임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 한가운데서 예수의 제자가 되자고 뜨겁게 호소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