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나의 어린 시절
알베르트 슈바이처 / 정원출판사 / 2006.9.5

아프리카의 성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아프리카의 성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나의 어린 시절’. 슈바이처가 마흔 살에 자신의 유년 시절과 소년 시절, 그리고 청년 시절을 돌아 보면서 쓴 이 책은 한 남자 아이가 위대한 인물로 성장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 과정을 엿보게 해준다.
목사의 아들로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슈바이처는 자신의 행복한 삶과 가족의 사랑에 감사할 줄 알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았으며,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귀하게 여기고, 세상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해 인식할 줄 알았으며, 인류에 직접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결단했다.
이 책은 전쟁이 일상이 된 참혹한 시대에 아프리카에서의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등 박애의 정신을 직접 실천하여 널리 귀감이 된 인물인 슈바이츠의 고난과 희생이 동반된 숭고한 삶이 어린 시절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저자소개 :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1875~1965)
저자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1875~1965)는 목사인 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종교적인 환경에서 자라났으며, 신학과 철학은 물론 음악 분야에서도 연주와 저술을 통해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자신이 누렸던 행복한 청소년 시절,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재능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권리가 자신에게 없다는 깨달음은 21살의 청년으로 하여금 30살까지만 설교, 학문, 음악에 헌신하고 이후에는 인류와 직접적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고, 서른 살에 시작한 7년간의 의학 공부를 마친 후 1914년 스트라스부르 대학의 교수직 제의를 뒤로한 채 아프리카로 떠나 1965년 세상을 떠날 대까지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에서 의료 봉사를 펼쳤다.
의사로서 유명하지만 본업은 신학박사로서 강단에 선 학자였고 동시에 프로 음악가이자 파이프오르간 전문가였다. 각각의 분야에 책을 냈다.
“아프리카 봉사에 한정한” 대표 저서로는 ‘나의 생애와 사상'(판본에 따라 노벨상 수상때의 연설문이 번역돼 있다),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 ‘람바레네 통신’ 등이 있다. 성장기와 병원 운영과 수술 이야기만 있지는 않고 다양한 주제로 쓴 단편이 때로는 몇 쪽, 때로는 한 챕터를 할애해 들어 있다. 책에 따라 신학적인 주제, 음악적인 주제를 다루기도 하고, 현지에 와서 다양한 백인과 흑인을 만나며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적어 놓았다. 적도 아프리카에서 지성인으로서 살아남기, 이상적인 선교 사업, 재정 문제, 아프리카 의료의 현실, 열강의 식민지 정부 운영 문제, 식민지의 수출과 수입, 목재 산업, 강제 노동, 흑인 사회 비평, 아프리카의 자연, 병원 반경 약 2백 km 지역에 사는 부족들과 그들의 관계 등.. 약 100년 전 서아프리카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다. 그 외 사후 서한집이 국문으로 출판됐고, 철학서로는 “문화와 윤리”도 번역된 적 있다.
– 역자 권혁준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로 건너가 여러 해 동안 대학생들을 위해 평신도 선교사로 활동하였으며 독일 쾰른 대학에서 독문학, 영문학, 철학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에서 카프카에 관한 논문으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서로는 <다섯 번째 여자>, <안네 슈네펜의 한국 일기>, <노화와 생명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나의 어린시절’은 슈바이처 박사가 마흔 살의 나이에 자신의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돌아 보면서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한 인간이 위대한 인물로 성장하여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지를 엿보게 해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