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 / 더클래식 / 2012.9.27
– 잊히지 않는 낭만적 사랑에 대한 향기, F. 막스 뮐러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 ‘독일인의 사랑’

독일 출신의 비교언어학자 막스 뮐러의 단 한 권의 소설, 『독일인의 사랑』은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슬픔과 숭고함을 노래하며, 사랑에 대한 근본전 성찰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이 단조로운 사랑 이야기가 한 세기 반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읽혀지는 것은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쁨을 담은 『독일인의 사랑』은 철학적 사랑의 의미가 명료하다. 모든 이들이 열망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인 동시에,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새삼 깨우쳐 줄 것이다.
○ 목차
서문
첫 번째 회상
두 번째 회상
세 번째 회상
네 번째 회상
다섯 번째 회상
여섯 번째 회상
일곱 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작품 해설 순수한 사랑을 일깨우는 감성적 울림
막스 뮐러 연보

○ 저자소개 :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Friedrich Max Müller, 1823 ~ 1900)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Friedrich Max Müller, 1823년 12월 6일 ~ 1900년 10월 28일)는 독일 출신의 영국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이다.
우리에게는 막스 뮐러라고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 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처음에는 시인이나 음악가가 되고자 했으나 1843년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에서 셸링 아래에서 일을 하며 인도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어와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거처를 옮겼다가 아예 영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평생을 성실한 학자로 살면서 비교언어학과 비교종교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1866년에 발표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작품은 그의 유일한 소설로,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물망초 같은 낭만적 사랑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이외에도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신비주의학’, ‘종교의 기원과 생성’ 등의 저서를 남겼다.
–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생각을 버리는 심리학』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내가 죽어야 하는 밤』 『느링느링 해피엔딩』 『독일인의 사랑』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부자들의 생각법』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저니맨』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역자 : 베스트트랜스
세계 여러 곳에 숨겨진 작품을 발굴·기획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기자, 작가, 편집자들이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살려 번역하자는 한뜻으로 활동한다.
번역뿐만 아니라 창작 집필을 하며 우리 콘텐츠를 국외에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 줄거리
주인공인 ‘나’는 소년 시절 우연히 영주의 저택을 방문하게 된다.
그 저택에서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을 병상에서 지내야 하는 ‘마리아’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두 남녀 주인공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 사랑에 대한 성찰은 결코 단순하지가 않다.
타인과 타인이 만나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한 어떤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작품 속에 녹아 들어가 있다.
한마디로 작품 전체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 출판사 서평
– 낭만적 사랑의 가르침과 명언을 남긴 막스 뮐러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사랑, 문학, 종교를 모두 아우르며 철학적 사랑을 이야기 한다. 풍부한 감수성과 시적인 문체로 가득 찬 이 작품이 시인인 소설가가 아닌 독일의 한 언어학자에 의해 씌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의 문장은 여느 시 구절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의 생애 단 하나의 문학 작품인 《독일인의 사랑》이 성공을 거두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 또한, 언어의 활용이 여느 작품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단어 하나하나 그냥 쓴 것이 없으며, 문체 또한 언어학자로서 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언어에 대한 사랑과 노력이 작품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쁨을 담은 《독일인의 사랑》은 철학적 사랑의 의미가 명료하다. 모든 이들이 열망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인 동시에,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새삼 깨우쳐 줄 것이다.
– 철학을 담은 사랑에 관한 불후의 고전,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8번째 작품 ‘독일인의 사랑’
《독일인의 사랑》은 독일 출신의 비교언어학자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가 1856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슬픔과 숭고함을 노래하며, 사랑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만큼 《독일인의 사랑》은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만끽할 수 있는 고전 소설이다.
단조로운 사랑 이야기가 지금까지 회자되고 읽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철학을 담은 사랑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한 세기 반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감수성에 목마른 수많은 독자들에게 낭만적 감수성을 깨운다.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8번째 작품인 《독일인의 사랑》은 사랑에 관한한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 사랑을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이며, 한 개인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등 사랑에 관한 물음과 내면의 답을 얻을 수 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12번째로 선정한 작품 F.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문학의 또 다른 이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