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서광사 / 2012.4.20

‘논리철학론’은 비트겐슈타인이 생전에 출판한 유일한 저서로, 20세기에 간행된 중요한 철학 책 중의 한 권이다.
러셀과 프레게 등 선배 철학자들이 탐구한 철학적 성과들을 압축해서 담고 있으며, 간결하면서도 힘차고 놀랄 만큼 강력한 문체로 철학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의 철학적 상상을 자극한다.
비트겐슈타인은 논리학이 접근하기 힘든 실재를 온전히 잡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겼으며, 이 책을 통해 철학의 해결해야 할 문제들, 특히 사고의 언어전 표현에 한계를 설정하는 것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곽강제 교수의 적절한 번역과 해석을 통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 목차
옮긴이의 말
『논리철학론』의 구조(도표)
영어로 옮긴이의 서문
러셀의 머리말(해설)
비트겐슈타인의 머리말
『논리철학론』
비트겐슈타인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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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Wittgenstein, Ludwig Josef Johann)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1951년 4월 29일에 사망했다.
그의 생전에는 전기 사상을 대표하는《논리-철학 논고》(1921)만이 철학서로서는 유일하게 출판되었으며, 사후에야 그의 후기 대표작인《철학적 탐구》(1953)를 비롯하여《청색 책·갈색 책》(1958),《철학적 소견들》(1964),《쪽지》 (1967),《철학적 문법》(1969),《확실성에 관하여》(1969),《문화와 가치》(1980) 등이 출판되었으며,《유고집》(2000)이 시디롬으로 발행되었다.
이외에도《미학과 심리학 및 종교적 믿음에 관한 강의와 대화》(1966),《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1976) 등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강의록이 여러 권 출판되었다.
– 역자 : 곽강제
전북대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다가 지금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옮긴 책은 『논리학』(W. C. Salmon) 『철학의 의미』(J. G. Brennan) 『철학적 사고에의 초대』(E. I. Beardsley & M. C. Beardsley) 『서양의 지혜』(B. Russell) 『분석 철학』(M. Corrado) 『철학적 분석 입문』(J. Hospers) 『언어와 진리와 논리』(A. J. Ayer) 『철학과 논리적 통사론』(R. Carnap) 『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B. Russell) 『언어 철학』(W. P. Alston) 『자연 과학 철학』(C. G. Hempel) 『콰인과 분석 철학』(G. D. Romanos) 『괴델의 증명』(E. Nagel & J. Newman)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론』 이렇게 읽어야 한다』(R. M. White) 『논리철학론』(L. Wittgenstein)이 있고, 엮은 책은 『논리와 철학』이 있으며, 다수의 철학 논문을 발표하였다.

○ 출판사 서평
현대의 철학적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론>을 전북대학교 철학과 곽강제 교수가 번역한 책이다.
20세기에 간행된 중요한 철학 책 중의 한 권으로, 러셀과 프레게 등 선배 철학자들이 탐구한 철학적 성과들을 압축해서 담고 있다.
이 책은 1922년의 초판에 버트런드 러셀이 썼던 “머리말”(해설)을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이 책의 목표는 사고에 한계를 설정하는 것, 더 정확히 말하면 사고가 아니라 사고의 (언어적) 표현에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명제의 본성을 발견하고, 그 일반 형식이 어떠해야 하는지 밝히는 것과, 명제의 일반 형식을 구체화하는 기술적 작업을 완수하는 것”을 중요하고 야심찬 과제로 삼고 있다.
– 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2010)를 번역한 책
『논리철학론』을 출간하였다.
비트겐슈타인이 생전에 출판한 유일한 저서인 『논리철학론』은 20세기에 간행된 중요한 철학 책 중의 한 권으로, 러셀과 프레게 등 선배 철학자들이 탐구한 철학적 성과들을 압축해서 담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힘차고 놀랄 만큼 강력한 문체로 철학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의 철학적 상상을 자극하 책으로, 한국어판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곽강제 교수의 적절한 번역과 해석이 돋보이는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