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사랑은 없다 :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해누리 / 2004.5.15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아주 쉽고 정확하고 풀어낸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저서인 ‘논문집’과 ‘인생 철학에 관한 격언집’ 가운데 발췌해서 옮긴 것으로 그의 사랑론과 행복론, 죽음의 철학, 그리고 정치와 처세와 종교 등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정리해놓았다.
“어떤 사람이 세상에서 행복을 얼마나 누리는가를 측정해 보려면 기쁨보다 괴로움이 얼마나 많은가를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그 괴로움의 내용이 작은 것일수록 그가 누리는 행복은 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아주 사소한 일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은 그가 지금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뜻이다. 큰 불행이 닥치면 작은 근심 따위는 거들떠 볼 경향도 없다. 큰 그늘은 작은 그늘을 덮어버린다.” – ‘큰 그늘은 작은 그늘을 덮는다’ 전문
독일의 철학자이자 염세사상의 대표자인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에세이집. 저자는 엄격한 금욕생활을 통해 인도 철학의 해탈과 정적을 이상의 경지로 제시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을 최고의 덕과 윤리로 보았다. 저자의 철학 이론은 저자가 살아있을 때는 인정 받지 못 했으나, 19세기 후반에 염세적 사상이 대두되면서 여러 예술 부문들이 저자의 철학 이론을 응용하였다. 이 책은 자신이나 학문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냉철했던 저자가 허무주의적 염세 철학관의 관점으로 쓴 인생론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살았던 죄악의 세상에 대한 해부도이다.
○ 목차
쇼펜하우어 생애와 사상
베를린대학 그 이후
1. 사랑은 없다
2. 행복이라는 그림자
3. 재산의 조건
4. 명예라는 이름의 독
5. 인간은 본래 이기적 존재다
6. 종교는 신화다
7. 정치는 야성적으로 하라
8. 고되는 인간의 벗
9. 절망과 허무
10. 죽음의 행복
11. 처세론
○ 저자소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 역자 : 이동진
시인, 소설가, 수필가, 희곡작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 (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 (일본), 공사 (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 (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 『누더기 예수』, 『독신자 아파트』 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Jesus of Gold Crown』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장미의 이름』, 『걸리버 여행기』, 『천로역정』, 『제2의 성서』, 『링컨의 일생』,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통치자의 지혜』, 『잠언과 성찰』, 『365일 톨스토이 잠언집』, 『1분 군주론』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 『이해인 시선집』, 『홍윤숙 시선집』 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으로 있다.
○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에게는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별칭이 붙어 있고, 그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어렵고 형이상학적인 철학 논문들로 꽉 찬 책이라는 인상이 깊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따라서 쇼펜하우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점은 다소 왜곡되게 전달되었던 부분이 많다.
그러나 해누리기획에서 지난번 출간된 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행복의 발견’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하는 해외 명작 철학 인생론 에세이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사랑은 없다’는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아주 쉽고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해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저서인 ‘논문집’과 ‘인생 철학에 관한 격언집’ 가운데 발췌해서 옮긴 것으로 그의 사랑론과 행복론, 죽음의 철학, 그리고 정치와 처세와 종교 등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정리해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죄악의 세상에 대한 해부도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왜 그가 ’나는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는지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깨닫게 될 것이다.
○ 독자의 평 1
우연히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라는 인생에 관한 에세이를 발견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 책에 관한 리뷰와 감명 깊은 구절을 읽으면서 참 와닿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쇼펭하우어가 염세주의자 였다고 하던데, 이 소설 보면 확실히 사랑, 인간, 인생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인생에 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지혜를 얻고,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독서의 최고 장점일 테니까요. 그리고 나와 쇼펜하우어의 생각이 같은 점을 발견할 땐,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래는 제가 책 읽으면서 밑줄 치거나, 제가 적어 놓은 부분입니다. 기회 되시면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에요.
–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가
직관적인 두뇌의 신속성에 비해서 감각기관이 별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뛰어난 상상력을 갖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감각 기관을 통해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직관이 적을수록 상상력은 활발해진다고 볼 수 있다. 새벽이나 밤, 혹은 어둠속에서는 상상력이 더 커지고, 감옥이나 병실 혹은 혼자만의 공간에서 고요하고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상상력이 훨씬 강하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직관적인 외부의 자극을 많이 받는 환경, 예를 들어 여행 등이나 쌍림 군중속이나 혹은 밝은 대낮에는 상상력이 멈추고, 두뇌가 직관의 자극을 받아도 활동을 멈춘다. 그것은 상상력이 활동할 시기가 아닌 줄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상상력 역시 외부로부터 재료를 받아들이는 저장실을 갖고 있다. 상상력은 이렇게 신체가 자양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처럼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상상적 재료를 섭취하면서 소화를 하고 있다가 적당한 시기가 되면 힘을 발휘하게 된다.
– 비밀을 고백하면 비밀의 노예가 된다
개인적인 비밀은 깊이 숨겨 두어야 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도 객관적인 자기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좋다.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친구도 역시 남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친한 친구라고 해서 모든 비밀을 말해버리면 나중에 뜻하지 않은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 옛부터 과묵함을 처세술의 근본으로 삼은 것은 그 때문이다. 아라비아의 격언을 보면 생활의 지혜거 담겨 있다.
‘적에게 알려서 안 될 일은 친구에게도 알리지 말라. 비밀을 지키면 비밀의 주인이 되지만 비밀을 고백하면 비밀의 노예가 된다. 그리고 평화의 열매는 침묵의 나무에서 열리는 법이다.’
– 돈으로는 행복의 집을 잘 지을 수가 없다
큰돈을 벌어서 그 터전 위에 행복의 집을 지으려는 것처럼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돈이 없을 때는 돈만 있으면 만사가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을 토대로 지은 집처럼 쉽게 무너지는 건축물도 없다. 젊어서 너무 큰 야망을 설계하는 것은 불행을 요소요소에 매복시키는 일과 다름없다. 야망이 크고 설계가 거창할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자신이 설계하는 큰 목표를 다 이루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실패하고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다.
– 단조롭고 단순함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을 잘하는 데 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즐기고 혹은 마당을 쓸고 꽃을 바라보는 일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일상의 평범한 일 그 자체를 말한다.
우리는 넓은 곳을 바라보기보다 좁은 시야에 바라볼수록 또 행동범위가 넓은 것보다 좁을수록 더욱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세상을 넓게 보면 욕망이 커진다. 시야와 행동 반경이 넓어질수록 욕구가 더욱 발생하고 욕구가 생기면 그것을 이루려는 걱정과 불안이 증가한다.
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친구가 많을수록,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소망과 욕구의 접촉 범위가 커지면서 불행을 자초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커진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의지와 마음의 동요를 적게 해야 한다.
– 괴로움은 적극적인 마음에서 비롯되고 행복은 소극적인 마음에서 나온다
키케로는 `자기 자신 속에 모든 것을 간직할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고 말했다. 사실 자기 자신감에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은 남에게 기대지 않는다. 자신속에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남의 것에 기웃거리고 기대는 것이다.
내면적인 자아가 공허한 사람일수록 외부에서 끝없는 자극을 구한다. 그는 외부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면 스스로 파멸한다.
“절교한 친구하고는 화해하지 말아라, 로마의 격언 중에는 ‘천성은 아무리 쫓아내도 곧바로 되돌아 온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태어날 때 갖고 나온 고유한 성격과 개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광물학자가 광물의 표번자료를 갖고 물질의 특성을 표기해 주는 것처럼 앞으로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이웃 사람들의 성격적 특성을 마치 광물의 본래 특성처럼 분류해 둘 필요가 있다.
자신에 대한 제 3자의 판단은 아주 북확실 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제 3자가 돌대가리인 경우가 있고, 어떤 일에 깊은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자신에 대한 큰 오해를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어떤 경우 사고 방식이 천박하고 무가치한 사람일 수도 있고, 소견이 좁고 생각이 빈약한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자식을 악평할 경우, 어떻게 우리는 그 사람의 악평을 가치있는 견해나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세상을 고뇌와 타락의 텃밭으로 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한시도 이 땅에서 살 수가 없다. 세상이란 본래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야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좀더 관대해질 수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
○ 독자의 평 2
선정도서라는 표지를 보고 골랐다. 그런데 좀 따분하다. 계속 읽다가 이걸 끝까지 읽어야 하나 하고 고민했다. 쇼펜하우어는 함부르크의 사업가이자 시의 운영위원으로 있던 분의 견습생 노릇을 해야 했으나 등한히 하고 책을 감춰두고 읽고 사색과 공상에 빠졌다고 한다. 독일의 단치히에서 1788년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폴란드 왕국의 궁정 고문관으로 부유한 상인이었고 어머니는 문학 작품을 쓴 유명 작가였단다. 돈벌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금수저였으니 오랫동안 철학 연구와 명상으로 보낼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엄격한 금욕생활을 통해 인도 철학의 해탈과 정적을 이상의 경지로 제시하고 있다는데 19세기 후반 염세적 사상이 대두되면서 크게 보급되어 니체의 권력 의지와 함께 니힐리즘으로 이어져서 현대 철학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바그나의 음악과 하르트만, 도이센의 철학 등 여러 예술 부문에 크게 수용되었단다. 그는 평생 독신으로 외롭게 살았으나 “나는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라는 말로 세상을 요약한다고 한다.
사랑은 인류 종족 유지 본능이라고 했고 또한 남자들은 18세 이상 28세 미만의 임신 가능한 여자를 원한다고 썼다. 요즘은 결혼연령은 늦어지고 늦게 출산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지금과는 좀 동떨어지는 사실이 아닐까? 남자들이 여자들의 얼굴에 관심이 깊은 이유는 아름다운 눈, 높은 이마가 정신적, 지적 특징으로 자녀에게 유전인자를 물려주기 때문이란다. 정말 그럴까? 다 생식 본능일까?
행복은 내 마음 속에 둥지를 틀고 있다고 한다.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제자인 메트로도루스는 ‘인간의 행복은 대부분 자기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했단다. 물론 그 말은 동감한다. 아주 높은 단계의 행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정신 능력도 큰 법이라고 하니 놀랍다. 행복은 정신 능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개인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한계 최대치가 이미 결정되어 있단다. 우리는 정신 능력의 크기를 높이기 위해 살면서 노력해야 하나?
또한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 자신의 귀중한 생애를 다 쓰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인생도 돈을 위해 망치고 유산을 물려준 자녀까지 망친다고. 그리고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라고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산다면 더 이상 종교는 없다고 한다. 신앙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이라고.
처세론에서는 돈으로는 행복의 집을 잘 지을 수 없다고 하며 절교한 친구하고는 화해하지 말라고 한다. 조금 동의할 수 없다. 예전에 어떤 친구가 실수를 해서 안 사귀다가 그 친구가 먼저 사과를 해서 용서를 해주고 그냥 잘 지내고 있다. 왜 화해를 하지 말라는 건가.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지 않은가.성격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걸 이해하고 감싸줘야 좋은 친구다. 친구가 불행을 당하면 고소한 기쁨도 느낀다는데 기가 막힌다. 그렇다면 좋은 친구가 아닐 뿐이다. 또한 세상에는 추악한 존재도 필요하다고 한다. 인격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나쁜 인격자를 만나더라도 세상에는 저런 추악한 존재도 필요하지라고 생각하란다. 그런 사람을 만났다. 많이 괴롭힌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 조금은 힘낼 수 있겠다. 남들과 삶을 함께 살기 위해 다양한 인격들과 개성들을 포용하면서 살 수밖에 없단다. 어차피 그들을 내가 바꿀 수 없을 바에는 비난할 필요도 없단다.
옆에 있는 행복을 명상을 통해 깨닫고 남을 바꾸려 하지 말자. 스스로 지금 인생을 바꿀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걸 느낀다. 모든 것에 동의하진 않지만 좋은 부분 깨닫고 나를 갈고 닦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