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사랑의 원자탄 : 손양원 목사의 순교 일대기
안용준 / 성광문화사 / 2009.12.10
- 1972년 출간된 『사랑의 원자탄』의 개정판
애양원 교회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헌신하다가 1948년 여수 순천 사건 때 두 아들 동인, 동신을 모두 공산 세력에 의해 잃게 되었지만 자신의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오히려 양아들로 삼아 사랑을 실천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던 손양원 목사 순교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 목차
머리말
제1장 바람 불기 전
제2장 아내의 권고
제3장 지옥이 된 낙원
제4장 옥중서한
제5장 어린 전도자
제6장 제 2해산
제7장 한센환자의 종
제8장 추모의 밤
제9장 늙은 중학생들
제10장 추수할 일꾼
제11장 총맞은 중학생들
제12장 눈물의 바다
제13장 사랑의 원자탄
제14장 부자상봉
제15장 청춘일기
제16장 복수
제17장 제2바울은 아라비아로
제18장 산 순교자의 기도
★속편
머리말
제1장 애양원 손양원
제2장 산돌이 이야기
제3장 옥중 6년간
제4장 전도일지
제5장 신앙수필
제6장 한국의 겟세마네
제7장 이십세기 심판정(審判廷)
제8장 대신 온 생명
제9장 말 없는 세 무덤
제10장 노천(露天)추모의 날
제11장 되어진 배신
제12장 흘러간 옛 꿈
제13장 그가 만일 오늘날 살아 있었다면!
붓을 놓고 나서
○ 저자소개 : 안용준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그동안 보급판으로 나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 이번에 새로 원안을 개정하여 원문 전체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 손양원 목사 (1902 ~ 1950)는 일제 치하와 한국전쟁이라는 한국현대사의 질곡을 기도와 사랑으로 껴안았던 사랑의 순교자이다.
7살 때 예수를 믿기 시작했고, 1926년 이후 경남, 부산, 광주, 여수 등지에서 사역했다.
1939년부터 한센병자들과 함께 애양원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40년 신사참배 반대로 인해 일제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해방과 함께 석방되었다.
1948년 여순반란 사건으로 인해 두 아들 둥신과 동인이 공산군에게 총살당했다.
그러나 손양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들을 죽인 공산당원을 양아들로 삼았다.
손양원 목사는 한국전쟁이 시작된 1950년 9월 13일 공산군에게 체포되어 같은 달 28일 총살당해 순교했다.
그의 일생은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제목의 책과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는 2,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설교문, 편지, 기도문 등의 기록을 남겼다.

- 손양권 목사의 순교 일대기 (1902 ~ 1950)
일제 치하와 한국전쟁이라는 한국현대사의 질곡을 기도와 사랑으로 껴안았던 사랑의 순교자. 7살 때 예수를 믿기 시작했고 1926년 이후 경남, 부산, 광주, 여수 등지에서 사역했다.
1939년부터 한센병자들과 함께 애양원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40년 신사참배 반대로 인해 일제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해방과 함께 석방되었다.
1948년 여순반란 사건으로 인해 두 아들 동신과 동인이 공산군에게 총살당했다.
그러나 손양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들을 죽인 공산당원을 양아들로 삼았다.
손양원 목사는 한국전쟁이 시작된 1950년 9월 13일 공산군에게 체포되어 같은 달 28일 총살당해 순교했다.
그의 일생은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제목의 책과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는 2,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설교문, 편지, 기도문 등의 기록을 남겼다.
이 글을 쓰는 것은 과거 일정시대에 순교를 당한 우리 선배들의 행적을 찾아보려는 첫 출발이다.
이 산 역사적 사실을 아는 자는 그 누구든지 상세히 기록해서 연락해주기를 바란다.
또 과거에 옥중에서 순교를 기다리다가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 땅에서 할 일을 주셨기에 아직 순교를 당하지 않으신 산 순교자들에게와, 또 세상에서 버림받은 기도의 투사인 여수 애양원 성도들에게와, 깊은 산간에 꽃같이 숨은 성도들에게 적으나마 위로가 될까 하여서이다.
그것은 그들을 인간적으로 숭배한다거나 그들 중심의 편당을 짓는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묻어둘 수가 없어서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하셨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셨음이다 (마 5:13-16)
나는 이 글을 쓰는 동안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는지 모른다. 눈
물로 시작해서 눈물로 마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추천사
“이 글을 쓰는 것은 과거 일정시대에 순교를 당한 우리 선배들의 행적을 찾아보려는 첫 출발이다. 이 산 역사적 사실을 아는 자는 그 누구든지 상세히 기록해서 연락해주기를 바란다. 또 과거에 옥중에서 순교를 기다리다가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 땅에서 할 일을 주셨기에 아직 순교를 당하지 않으신 산 순교자들에게와, 또 세상에서 버림받은 기도의 투사인 여수 애양원 성도들에게와, 깊은 산간에 꽃같이 숨은 성도들에게 적으나마 위로가 될까 하여서이다.” – 안용준 목사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경건인, 전도자, 신앙의 용사, 한센환자의 친구, 원수 사랑자, 그리고 순교자를 가리켜 일언으로 명명할 명사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나 아마「성잔」라는 존호를 써야 될 것이다. 생각컨대 우리 한국 교회 역사에서 이런 성자가 일찍이 나타나지 못하였고, 세계 기독교 사상에서도 이렇게 다방면인 성자는 보기 어렵다.” – 박형룡 박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