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최재천, 신현철, 박상규, 조도순 외 / 궁리 / 2010.12.31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생태계에 닥친 큰 문제 중 하나는 생물다양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상당 부분이 인간 활동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는 생물다양성이 줄어들고 있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인간 역시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생물다양성에 의지해서 살고 있고, 생물다양성은 동물과 식물의 종다양성뿐만 아니라 유전자다양성과 생태계다양성을 모두 포함하는 ‘생명 자체’를 뜻하기 때문이다.
생태계가 제공하는 깨끗한 물과 공기는 인간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하다. 도한 근래에는 다양한 유전자에서 유용한 의약품 원료를 개발하고 있고, 인간의 휴식과 관광을 위해 이용되는 등 인간이 생물다양성에서 받는 혜택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많다. 이 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2010년 한 해동안 펼친 생물다양성의 해 기념사업의 일부로 기획되었다. 생물다양성의 뜻과 중요성, 인간에게 주는 혜택,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등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교양서로 제작하였다.
최재천, 조도순, 현진오 등 생명다양성 보전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필진이 책의 흐름과 주제를 선정하여 생물다양성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좀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이용하는데 동참하는 실행을 이끌어 낼 것이다.
.생물다양성은 왜 우리 삶에 중요한가?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은 생물 다양성의 기본 개념과 역사, 활용,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대책과 노력까지, ‘생물다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수록한 책이다. 생물다양성이 무엇인지, 생물다양성은 왜 줄어들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다양한 유전자를 통한 의약품 개발, 휴식과 관광을 위한 생태계 장소, 생체모방 등 최근 연구를 통해 인간이 생물다양성에서 받는 혜택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2010년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를 기념하여 세계 각국은 ‘생물다양성은 생명,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 이라는 표어 아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면서 지혜롭게 이용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펼쳤다.
이 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0년 한 해 동안 펼친 생물다양성의 해 기념사업의 일부로 기획되었다.
– 목차
머리말
생물다양성이란 무엇인가?_최재천
생물다양성의 역사와 현황_신현철
생물다양성은 우리 삶에 어떤 혜택을 줄까?_박상규
생물다양성에 대한 위협_조도순
생물다양성과 경제_권오상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의 세계_조경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대책과 노력_노태호
부록 보호지역-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곳
– 저자소개 : 최재천, 신현철, 박상규, 조도순 외
.저 : 최재천 (崔在天)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
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인간의 그늘에서』『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인간은 왜 늙는가』『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통섭』『알이 닭을 낳는다』『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알이 닭을 낳는다』『벌들의 화두』『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기획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14일에 유네스코에 가입하였고, 유네스코 헌장의 권고에 따라 1954년 1월 30일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활동의 창구로서 유네스코와 정부,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본부 및 회원국들과 교육, 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와 발전이라는 유네스코의 이념과 목표를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모든 이를 위한 교육, 세계유산 보호와 문화다양성 증진과 더불어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과학교육 진흥, 과학정책 혁신을 위한 협력, 생태·해양학·수문학 분야 정부간위원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자들
신현철 : 순천향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박상규 : 아주대학교 자연과학부 교수
조도순 : 가톨릭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권오상 :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조경만 : 목포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노태호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 책 속으로
몇 년 전부터 나는 인도네시아 자바의 구눙 할리문-살락 국립공원(Gunung Halimun-Salak National Park)에서 자바긴팔원숭이(Javan gibbon)를 연구하고 있다. 자바긴팔원숭이는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그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게 그리 많지 않은 상태이다. 하다못해 그들이 야생에 몇 마리가 생존해 있는지 혹은 행동권(home range)은 얼마나 넓은지, 그래서 그들을 복원하여 방생하려면 어느 정도의 숲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믿을 만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우리의 연구가 그들의 운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지금 환경부도 산양, 반달곰, 황새, 따오기 등의 복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 쓴소리를 해대는 것 같아 주저되지만, 이 같은 모든 복원사업에는 생태적 병목(ecological bottleneck) 현상 또는 최소생존개체군(MVP, Minimum Viable Population)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생태학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생물다양성이란 무엇인가?」(최재천) 중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의약품들을 생물다양성에 의존하고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 중 하나인 아스피린은 버드나무류(Salix alba) 껍질과 장미과의 터리풀 종류(Filipendula ulmaria)에서 발견된 살리실산에서 유도된 아세틸살리실산으로 만든다. 약국에서 팔리는 모든 처방약의 1/4은 식물에서 추출된 것으로 총 40% 정도가 생물에서 유래한 천연물이다.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119가지 순수약물 중에서 무려 88가지나 원주민들의 민속식물학적 지식을 실마리로 개발된 것은 무척 놀라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민속식물학적 지식은 원주민들의 터전이 개발되고 농경지나 도시로 이주하면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보르네오의 페난인들은 과거 숲에서의 생활을 접고 마을에 정착하였는데, 빠른 속도로 옛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그들의 선조들은 어떤 나비종이 출현하면 언제나 멧돼지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고 성공적으로 사냥을 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원주민들이 그것이 어떤 나비종인지 모른다고 한다. 한편 선진국들이 민속식물학 지식을 이용해 열대지방의 식물로부터 신약개발을 독점하자, 이러한 자원착취를 막기 위한 노력이 생물다양성협약의 배경이 되었다.—「생물다양성은 우리 삶에 어떤 혜택을 줄까?」(박상규) 중에서
서식지의 감소는 해양과 담수생태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파괴적인 어로방법이나 과도한 어획, 수질오염, 연안개발 등 사람의 활동으로 산호초의 60%가 위협받고 있다. 강 생태계도 댐을 건설하고 수로를 직선화하거나 변경하는 등 광범위한 물리적 변형으로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해양은 지구 표면의 2/3를 차지하는데도 육지의 150만 종에 비해 훨씬 적은 30만 종 정도만 조사되어 알려져 있다. 해양의 생물다양성도 육지와 마찬가지로 열대지방에서 매우 높은데 열대의 산호초에 약 10만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중 물고기는 지구 전체 해산 물고기의 40%에 해당한다. 종수로 보면 산호초의 파괴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지만 면적으로 보자면 저인망어업방식이 가장 심각하다. 저인망어업으로 바다의 바닥이 매년 1,500만km2가 파괴되고 있고, 특히 대륙붕과 같이 생산성이 높은 곳은 평균적으로 매년 2번씩 저인망으로 파괴되고 있는 셈이며, 심한 곳은 1년에 5번에서 50번까지 저인망이 훑고 지나간다. 비가 오면 육지로부터 흘러들어오는 오염된 침전물도 산호초 파괴에 일조한다. 이는 강수량이 많고 산림의 파괴가 심한 곳에서 문제가 많이 되는데 특히 육지의 생물다양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동아프리카, 태평양 동부와 카리브해 지역에 인접한 해역이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위협」(조도순) 중에서
– 출판사 서평
.구제역으로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과도한 육식에 대한 인간의 욕심에서 생겨난 이
재난은 토양 황폐화와 수질 오염 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소나 돼지의 생명만을 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물처럼 촘촘하게 생태계를 엮어나가던 인간 및 다른 동물들에게도 심각한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 책『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에서 『생물다양성이란 무엇인가?』를 쓴 최재천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젱가(Jenga)라는 게임에 비유한다. 직육면체 나무조각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후 하나씩 빼다가 전체 구조물이 무너지면 끝이 나는 게임. 언제 어떤 종이 사라졌을 때 생태계 전체가 와르르 무너져 내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이러한 재난을 예측하고 예방하려면 생물다양성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생물다양성이란 단어가 낯설고 어려워 보여도 결국 나와 나를 둘러싼 주위환경의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생물다양성은 우리에게 왜 중요한가
2006년 제61차 유엔총회는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손실 속도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2010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해로 지정한 바 있다. 이를 기념하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는 더 많은 독자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한 전문 필진들과 함께 생물다양성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을 펴냈다.
1989년 세계자연보호재단은 “생물다양성이란 수백만여 종의 동식물, 미생물, 그들이 담고 있는 유전자, 그리고 그들의 환경을 구성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 등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풍요로움”이라고 정의했다. 대체로 생물다양성은 유전자다양성, 종다양성, 생태계다양성의 세 수준으로 나뉜다. 지구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규모는 곤충이 75만 종, 식물이 25만 종, 척추동물이 5만 7천여 종이며, 현화식물과 척추동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생물들은 아직도 수많은 종들이 명명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실정이다.
오랜 옛날부터 인류는 다양한 생물들에게서 옷과 먹거리, 집을 지을 재료 등을 얻어와 삶을 꾸려갔다. 과학이 발달한 요즘에는 자연에서 유용한 의약품 원료를 얻어 개발하고 있고, 여러 생태계는 인간을 위해 관광을 위한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의 이면에 생물다양성 감소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고, 생물다양성 문제는 기후변화와 더불어 가장 중대한 지구촌 환경 문제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한국보전생물학회 회장인 신현철(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반연간지《생태》 편집장인 박상규(아주대) 교수가 생물다양성이 인간의 삶에 주는 혜택에 대해, 유네스코 인간과생물권계획 한국위원회 위원인 조도순(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일으키는 원인과 위협들에 대해, 서울대 권오상 교수가 생물다양성과 경제와의 상관관계를 생생한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 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조경만 교수는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노태호 연구위원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대책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