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
리언 M. 레더먼, 크리스토퍼 T. 힐 / 승산 / 2013.5.27
- 《대칭과 아름다운 우주》에 이은 래더먼 박사와 힐 박사의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
양자이론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문화적, 문학적, 역사적, 과학적인 관점에서 전달한다. 뉴턴 역학과 고전 전자기학으로 대표되는, 19세기 말까지 300여 년 동안 이어진 고전적 물리 법칙들이 하나둘씩 무너지고 양자이론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과정을 상세히 재구성한다.

○ 목차
1 충격을 받지 않았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2 양자가 등장하기 전에
3 빛의 신기한 속성들
4 반역자들
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6 현장의 양자 과학
7 논쟁: 아이슈타인 대 보어. 그리고 벨
8 오늘날의 양자물리학
9 중력과 양자이론 : 끈
10 세번째 밀레니엄의 양자물리학
부록: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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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리언 M. 레더먼, 크리스토퍼 T. 힐
– 저자: 리언 M. 레더먼
중성미자에 대한 연구로 198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1986년에 일리노이 수학, 과학 영재학교 (IMSA)를 설립했고 1998년부터 그곳의 상주 학자 (Resident Scholar)로 근무하고 있다.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교수이며 페르미연구소의 명예 소장이다.
‘신의 입자 (The God Particle)’와 ‘시인을 위한 양자역학’ (승산, 근간)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 저자: 크리스토퍼 T. 힐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과의 의장이며 미국 물리학협회 회원이다.
힉스 매커니즘에 의한 대칭 깨짐 이론에 활발하게 공헌했으며 리언 레더먼과 함께 물리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집필하고 있다.
– 역자: 전대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철학 및 과학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철학 저서로 『철학은 뿔이다』, 『정신현상학 강독 (1·2)』이 있고, 시집으로 『내가 열린 만큼 너른 바다』,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이란 무엇인가』, 『나는 뇌가 아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유물론』, 『더 브레인』, 『인터스텔라의 과학』, 『로지코믹스』, 『위대한 설계』 외 다수 있다.

○ 출판사 서평
풍부한 지식과 유머를 가진 레더먼과 힐이 공저한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은 광범위한 양자물리를 한 권에 담아낸 역작이다.
총 10장으로, 1장에서는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조심스러우면서도 흥미롭게 내용을 전개한다.
2, 3장에서는 양자물리가 고전물리의 성과와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 속에서 탄생했음을 알려준다.
4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자물리의 세계를 탐험하며 양자물리학자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9장에서는 양자중력이론, 끈이론 등 양자물리의 다양한 이론 등을 다룬다.
마지막 10장에서는 양자물리의 현 상황과 새로운 기술을 살펴보며 미래를 예측해 본다.
○ 추천글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은 우리의 내외적 만물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기초인 양자이론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문화적, 문학적, 역사적, 과학적인 관점에서 광대하고, 아름답고, 정열적이고, 정밀하게 묘사하여 전달한다. 우리말이 살아 있는 본 도서는 자연에 대한 이들의 관점이 독자들의 관점으로 승화되도록 도와 주고, 독자들이 세상과 자연을 상상하고 말하는 과정에 토양이 되어 줄 것이다. – 이기명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명쾌한 최고의 현대물리학 입문서
현대적인 감각, 정확한 서술, 자연스럽고, 때때로 유머가 어우러진 글까지, 현대물리학에 대한 입문서로서 이보다 나은 책은 보기 힘들 것 같다. – 이강영 (경상대 물리교육학과 교수,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저자)
위대한 물리학자들이 발휘한 대담한 상상력을 곳곳에서 적절한 시로 비유해낸 저자들의 문학적 감성, 그 고리를 통해 양자물리는 시와 하나가 됩니다. – 김충구 (박사, 브룩헤이븐 국립 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레더먼과 힐은 시인들에게, 또한 양자물리학이라는 신비롭고 기괴한 세계를 알기 쉬우면서도 권위 있게 설명하는 책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다. 독자의 머리는 여전히 회전하겠지만 발은 확고한 기반을 디디게 될 것이다. – 톰 시그프리드 (「사이언스 뉴스」편집장)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