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십팔사략 (상 • 하)
증선지 / 인간사랑 / 2019.4.30
– 중국 역대 왕조의 역사를 다룬 정사 (正史) 가운데 18종의 정사를 선정해 시기별로 요점이 되는 내용을 집대성한 중국 역사의 보고 (寶庫)
‘십팔사략’에는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수많은 영웅호걸은 물론 사상 최초로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을 비롯해 초한지제 (楚漢之際)의 주인공인 항우와 유방, 삼국지 영웅인 조조와 유비 및 손권, ‘정관정요’의 당사자인 당태종과 유일무이한 여제인 측천무후, 사상 최대의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등이 쉼 없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십팔사략’을 통해 역사무대에 등장한 무수한 영웅호걸과 재자가인들의 지략과 대응, 행보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치세와 난세의 차이에 따른 임기응변 (臨機應變)의 리더십을 터득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소득일 것이다.
– ‘자치통감’보다 탁월한 조선 시대 선비들의 필독서
‘십팔사략’은 통사 (通史)의 관점에서 볼 때 ‘자치통감’못지않게 매우 뛰어난 사서에 해당한다. 역대 통사 가운데 ‘십팔사략’ 처럼 간략하면서도 핵심 사실 (史實)을 두루 언급한 통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아가 청나라 때 나온 필원의 ‘속자치통감’ 내용까지 거의 모두 담고 있다.
○ 목차

[상권]
역자 서문 / 11
들어가는 글 / 17
일러두기 / 27
제1부 하은주 夏殷周·진한 秦漢 / 29
제1장 선사先史 / 31
제1절 삼황三皇 / 31
제2절 오제五帝 / 38
제2장 하은夏殷 / 45
제1절 하夏 / 45보설補說 1/전설과 역사 / 51
제2절 은殷 / 64
제3장 주周 / 73
제1절 서주西周 / 73
제2절 동주東周 / 90보설補說 2/춘추오패와 존왕양이 / 182
제4장 진秦 / 187
제1절 서진西秦 / 187보설補說 3/상앙과 법가의 출현 / 202
제2절 진시황秦始皇 / 206보설補說 4/한비자 옥사 사건 / 220
제3절 진이세秦二世 / 229
제5장 서한西漢 / 241
제1절 한고제漢高帝 / 241보설補說 5/해하결전의 진실 / 303
제2절 한고후漢高后 / 317
제3절 한문제漢文帝 / 321
제4절 한경제漢景帝 / 338
제5절 한무제漢武帝 / 343보설補說 6/동중서와 독존유술 / 368
제6절 한소제漢昭帝 / 372보설補說 7/염철회의와 전매제도 / 379
제7절 한선제漢宣帝 / 385보설補說 8/난세와 왕패병용 / 407
제8절 한원제漢元帝 / 411
제9절 한성제漢成帝 / 419
제10절 한애제漢哀帝 / 424
제11절 한평제漢平帝 / 426
제12절 신황제新皇帝 / 428보설補說 9/왕망의 치평 원리 / 437
제6장 동한東漢 / 442
제1절 한세조漢世祖 / 442
제2절 한명제漢明帝 / 483
제3절 한장제漢章帝 / 491보설補說 10/백호관과 금고문 논쟁 / 495
제4절 한화제漢和帝 / 501
제5절 한안제漢安帝 / 504
제6절 한순제漢順帝 / 512
제7절 한환제漢桓帝 / 517
제2부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수당隋唐 / 535
제7장 삼국三國 / 537
제1절 한영제漢靈帝 / 537
제2절 한헌제漢獻帝 / 545
제3절 위문제魏文帝 / 563보설補說 11/삼국정립의 배경 / 571
제4절 위명제魏明帝 / 580
제5절 위원제魏元帝 / 598
제6절 진무제晉武帝1 / 602
제8장 서진西晉 / 608
제1절 진무제晉武帝2 / 608
제2절 진혜제晉惠帝 / 610
제3절 진회제晉懷帝 / 625
제4절 진민제晉愍帝 / 628
제9장 남북조南北朝 / 630
제1절 진원제晉元帝 / 630
제2절 진명제晉明帝 / 642
제3절 진성제晉成帝 / 647
제4절 진강제晉康帝 / 656
제5절 진목제晉穆帝 / 658
제6절 진애제晉哀帝 / 667
제7절 진효무제晉孝武帝 / 670보설補說 12/비수지전의 허실 / 680
제8절 진안제晉安帝 / 684
제9절 송무제宋武帝 / 692
제10절 송문제宋文帝 / 695
제11절 송순제宋順帝 / 708
제12절 제고제齊高帝 / 710
제13절 제동혼후齊東昏侯 / 713
제14절 양무제梁武帝 / 716
제15절 양원제梁元帝 / 727
제16절 진무제陳武帝 / 731
제17절 진후주陳後主 / 736

[하권]
제10장 수隋 / 11
제1절 수문제隋文帝 / 11보설補說 13/진인각과 관롱집단 / 16
제2절 수양제隋煬帝 / 25
제3절 수공제隋恭帝 / 32
제11장 당唐 / 34
제1절 당고조唐高祖 / 34
제2절 당태종唐太宗 / 47보설補說 14/당나라의 고구려 침공 / 71
제3절 당고종唐高宗 / 75
제4절 당무후唐武后 / 80
보설 補說 15/폭군과 명군의 차이 / 94
제5절 당현종 唐玄宗 / 97
보설 補說 16/개원지치와 안사지란 / 113
제6절 당숙종唐肅宗 / 121
제7절 당대종唐代宗 / 127
제8절 당덕종唐德宗 / 134
제9절 당헌종唐憲宗 / 147
제10절 당문종唐文宗 / 154
제11절 당무종唐武宗 / 160
제12절 당선종唐宣宗 / 166
제13절 당희종唐僖宗 / 173
제14절 당소종唐昭宗 / 179
보설 補說 17/황소지란과 식인 / 185
제3부 오대십국五代十國·송원宋元 / 195
제12장 오대五代 / 197
제1절 후량태조後梁太祖 / 197
제2절 후당장종後唐莊宗 / 207
제3절 후당명종後唐明宗 / 215
제4절 후진고조後晉高祖 / 221
제5절 후한고조後漢高祖 / 229
제6절 후주태조後周太祖 / 235보설補說 18/오대십국의 전개 / 239
제7절 후주세종後周世宗 / 242
제13장 북송北宋·요금遼金 / 251
제1절 송태조宋太祖 / 251보설補說 19/기획병변과 배주석병권 / 277
제2절 송태종宋太宗 / 284
보설 補說 20/촉영부성과 반부논어 / 297
제3절 송진종宋眞宗 / 302
제4절 송인종宋仁宗 / 314
보설 補說 21/주돈이와 성리학 / 332
제5절 송영종宋英宗 / 340
제6절 송신종宋神宗 / 343
보설 補說 22/왕안석과 사마광 / 366
제7절 송철종宋哲宗 / 373
보설 補說 23/요나라 건국과 흥망 / 392
제8절 송휘종宋徽宗 / 407
제9절 송흠종宋欽宗 / 428
보설 補說 24/금나라 건국과 흥망 / 439
제14장 남송南宋·원元 / 459
제1절 송고종宋高宗 / 459
보설 補說 25/원나라 건국과 팽창 / 492
제2절 송효종宋孝宗 / 499
제3절 송녕종宋寧宗 / 509
제4절 송이종宋理宗 / 525
제5절 송도종宋度宗 / 566
제6절 송공제宋恭帝 / 579
보설 補說 26/남송의 패망과 통일 / 589
제7절 송제시宋帝昰 / 603
제8절 송제병宋帝昺 / 610
나가는 글/십팔사략과 21세기 방략 / 622
부록/중국의 역대 왕조 연호 및 세계표 / 633
○ 저자소개 : 증선지 (曾先之)
증선지는 송나라 말기에서 원나라 초기에 살았던 학자로서 송나라 15대 도종 과거에 급제하여 지방 관리를 비롯하여 법관을 역임하였다. 그는 정무를 지극히 공평하게 집행하여 명성이 높았다. 특히 그는 송나라 충신 문천상의 후배로서 충절로 가득 찬 학자였는데, 불행하게도 그의 시대에 조국 송나라가 몽골에 의해 멸망당했다. 송나라가 멸망한 후 그는 벼슬에 나가지 않고 은둔하여 이 ‘십팔사략’을 집필하였으며,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역자 : 신동준 (申東埈)
학오 (學吾) 신동준 (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한·중·일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시아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십팔사략>에는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수많은 영웅호걸은 물론 사상 최초로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을 비롯해 초한지제의 주인공인 항우와 유방, 삼국지 영웅인 조조와 유비 및 손권, <정관정요>의 당사자인 당태종과 유일무이한 여제인 측천무후, 사상 최대의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등이 쉼 없이 등장한다.
<정관정요>을 통해 역사무대에 등장한 무수한 영웅호걸과 재자가인들의 지략과 대응, 행보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치세와 난세의 차이에 따른 임기응변의 리더십을 터득할 수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