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알면 알수록 위대한 우리 과학기술의 비밀 : 개마무사가 달리고 신기전으로 쏘다
이명우 / 평단 / 2016.1.23
- 한반도 곳곳에 우리의 뛰어난 과학기술의 역사를 파헤치다!
연필, 종이, 자만을 가지고 1밀리미터 간격 안에 0.2밀리미터 선간 간격으로 3개의 직선을 그려 보라고 한다면 현대인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 다뉴세문경에서 보듯이, 2400년 전 고조선의 장인들은 손작업만으로 청동기 거푸집에 1만 3,000여 개의 섬세한 직선과 원을 조각하여 지금의 우리를 놀라게 한다.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대 무기, 금속공예품, 화약 병기, 목조 및 석조 건축물 등 다양한 유물에 담긴 역사와 과학기술을 살펴보다 보면, 다뉴세문경과 마찬가지로 우리 선조가 만들고 남긴 소중한 유물에 깃든 기술이 그 당시 동서양의 어느 국가보다도 세계 최정상의 최첨단 기술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총 5부로 구성했다. 제1부는 고구려제국을 이룩하는 데 바탕이 된 우리 고대 무기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제2부는 우리 선조가 이룩한 고대 금속공예품의 우수성을 다룬다. 제3부는 고대세계 최고이자 최대의 목조 건축물을 건설한 우리 목조기술의 우수성을 밝힌다. 제4부는 동북아시아 거석문화의 기원인 고인돌문화의 중심지로서 우리의 석조기술과 석조문화를 소개한다. 제5부는 로켓 종주국이 될 수도 있었을 만큼 발전했던 우리의 화학 병기와 로켓을 다룬다.

○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최강 고구려제국의 철기병 군단
01 천상의 금속으로 신성시한 운석
02 동북아시아 청동기문화의 시조인 치우천왕
03 천년을 앞선 고조선의 청동기 제련기술
04 세계 최초로 주철기술을 발명한 고조선
05 최강의 군사력으로 이룩한 고구려제국
06 로마 철기병을 뛰어넘는 개마무사
제2부 나노기술을 사용한 고대 금속공예품
01 고조선의 청동기 금속공예 기술
02 최첨단 나노기술 제품인 다뉴세문경
03 삼국시대의 정교한 금속공예 기술
04 세계 유일의 초정밀 금공예품
05 화려한 금공예 예술인 신라 금관
06 금공예의 명품인 백제금동대향로
제3부 고대세계 최고ㆍ최대의 목조 건축물
01 인류를 지키는 생명의 나무
02 목조 건축물의 전성기를 이룬 삼국시대
03 동북아시아 고구려제국의 안학궁
04 불국토를 염원한 삼국의 사찰 목조건물
05 세계 최고층의 황룡사 9층 목탑
06 세계 최장의 고구려 목조 다리
제4부 동북아시아 거석문화의 기원인 고인돌
01 돌과 함께 진화한 고대 인류
02 고조선의 거석문화 유산인 고인돌무덤
03 동북아시아 유일의 피라미드인 장군총
04 난공불락의 요새인 고구려 산성
05 신라 과학기술과 석조예술의 만남
06 화강암을 부드럽게 다루는 석조기술
07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사찰 석조물
08 기술과 아름다움이 결합한 석조문화
제5부 조선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2단 로켓
01 중국 단약과 화약 무기의 역사
02 신라 화약 무기의 역사
03 최무선의 화약 발명과 화약 병기
04 세계 최초의 로켓 무기인 비화창과 주화
05 세계 최초의 휴대용 로켓인 소주화
06 세계 최초의 2단 로켓인 산화신기전
07 로켓 종주국으로 도약하는 데 실패한 조선
참고문헌
○ 저자소개 : 이명우
고등학교 시절부터 역사와 고고학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대한 배움의 열망으로 대학도 관련 학과로 가고자 하였다. 그러나 당시는 인문계열보다 공과계열을 중시하던 1960년대였던 터라 부득이 가족의 권유대로 전자공학과에 진학하였다. 졸업 후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는 30여 년 동안 개인 사업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주)애니라인테크놀러지의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과 ‘주민들의 서재 운룡도서관’을 설립하여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청년의 창업 컨설팅 지원과 잠재의식을 활용한 아이디어 창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청년 시절에 가진 배움의 열망을 뒤늦게 이어 가면서 우리의 고대 과학기술에 놀라움과 자부심을 느꼈고, 이를 많은 이에게 알리고자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며 고대 과학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공저, 2013)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고구려 철기병이 역사 기록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삼국사기》에서이다.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 동천왕이 위나라 장수인 관구검이 침략해 왔을 때, 철기병을 이끌고 나가 양맥곡에서 싸웠다는 기록이 있다. 개마무사라고 불리는 중무장한 철기병이 투구를 쓰고 철편으로 이어서 만든 찰갑 옷을 입고 철제 마갑을 씌운 말을 타고 긴 창을 휘두르며 위풍당당하게 달려가는 전투 모습을 고구려 지안현 서안 12호 고분 벽화에서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 pp. 61-62
고조선의 다뉴세문경은 외형적인 우수성뿐만 아니라 청동기 제작기술이 최고 정점에 달했을 때 만들어진 것으로 청동거울이 가질 수 있는 예술성과 함께 색상이나 반사율 면에서도 뛰어난 작품이었다. 기원전 3세기, 즉 2400년 전 청동기시대의 고조선에서 현대의 첨단 과학기술인 나노기술에 견줄 수 있는 현대적인 초정밀 세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로서, 출토된 다뉴세문경 유물이 우리 민족의 금속공예 기술이 그 당시 세계 최고이자 최첨단에 있었음을 증명해 준다. — p. 99
황룡사지를 발굴한 결과에 따르면, 사찰의 전체 규모는 2만 5000여 평에 달한다. 사찰의 가람배치에는 중문, 탑, 금당 등 주요 건물이 있었다. 황룡사는 삼국시대 가람배치의 정형인 1탑의 형식을 충실하게 따르는데, 남쪽에서부터 중문, 탑, 금당, 강당의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그 주위에 회랑을 돌려 명실공히 국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황룡사 목탑의 총 높이는 225척(약 80미터)이었으며, 완공 당시 자장은 부처의 진신사리 100립을 탑 속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황룡사 9층 목탑의 각 층은 1층부터 9층까지 일본, 중화, 오월, 탁라, 응유, 말갈, 단국, 여적, 예맥의 9개국을 상징하는데, 이는 이들 국가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 pp. 177-178
우리나라의 고인돌무덤은 기원전 1000∼300년경의 고조선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무덤이며, 전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한반도에 수만 기가 분포되어 있다. 고조선인이 고도로 발전된 토목 및 석조 건축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을 3000년이 지난 지금도 온전히 남아 있는 수많은 지역의 거대한 고인돌이 증명해 준다. — pp. 214, 216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산화신기전이 세계에서 공인된 최초의 2단형 로켓이라는 것이다. 산화신기전은 약통의 윗부분에 소발화통이 달린 지화통을 여러 개 부착하는데, 지화통이 바로 산화신기전의 2단 로켓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2단 로켓으로 알려진 것은 루마니아의 콘래드 하스가 1529년에 설계한 로켓인데 산화신기전은 이보다도 80년 앞서 개발되었다. — p.334

○ 출판사 서평
- 과학기술 강국인 우리의 역사를 알게 하고 자부심을 갖게 하며, 미래창조과학 발전에 도움이 될 지침서!
우리의 고대 과학기술이 아무리 우수하다고 말해도 곧이곧대로 듣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현대인은 그간 어려운 정치 및 경제 상황 속에서 민족의 자부심은커녕 오히려 우리 민족의 능력을 비하하며 패배주의에 빠져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려는 노력조차 등한시해 왔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고 또 인정하지 않았을 뿐 우리의 과학기술은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와 지금 우리 과학기술의 발전이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나라 고대 유물과 관련된 역사와 과학기술의 세계를 담담하게 밝히고 있는 이 책은 의심에서 벗어나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과학적 증거를 찾아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고 싶은 이들에게 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한반도에 흐르는 과학기술의 맥을 찾아가는 동안 우리는 그것이 어느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있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찬란한 유산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보면서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우리나라가 고대부터 과학기술 강국으로서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고, 현재 통신과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정상을 달리고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닌 역사적 필연이라는 것을 알고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추천평
“이 책을 펼치면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에 흐른 과학기술의 비밀 창고에 들어간 기분이다. 우리 선조가 가진 위대한 과학기술을 엿보다 보면 경이로움과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우리 과학기술의 우수성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근거, 동서양의 비교가 뒷받침된 과학기술 역사서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 민족적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역사 인식을 새롭게 가지도록 해 줄 것이다. 또한 꿈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학생, 근로자, 기업인, 정치가와 정부 정책 수립자 등 모두에게 꼭 읽기를 추천한다.” – 조휘갑 ((사)선진사회만들기연대 이사장, 선사연 역사포럼 공동대표, 고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
“우리나라가 전쟁 후의 폐허에서 최단기간에 세계적인 경제 강국이 될 수 있었던 데에 과학기술의 힘이 있었음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고대부터 과학기술 강국이었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과학기술에 대한 역사적 필연을 흥미롭게 파헤치며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일깨워 준다. 우리 과학기술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역사와 과학기술을 넘나드는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 이규석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늘푸른교육포럼 회장)
“이 책은 고대 인류문명의 길을 연 이들이 우리의 조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당당하게 밝힌 과학역사서이다. 공학도 출신인 저자는 역사학자가 아니기에 이러한 내용을 있는 그대로 과감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고 본다. 지금까지 접한 사대식민주의사관과 정치적 목적의 조작된 실증사학론에 따른 책이 아니라 1차 사료와 유물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고대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밝힌 이 책을 많은 독자에게 보길 권한다.” – 김정권 (한민족전통사상연구소 소장, 국사찾기협의회 회장, 역사의병대 총사령)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스로를 천손이라고 자칭하는 민족이다. 그 자부심은 단지 허풍일까? 오늘날 서양이 주도하는 과학문명에 매몰되어 살다 보니 스스로가 얼마나 훌륭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위대한 민족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의 식민주의 교육을 극복하지 못한 채 우
리 사회에는 자기비하 경향이 만연해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일흔이 넘은 공학도인 저자는 ‘시대를 뛰어넘는 우리 과학 유물’을 더 많은 이에게 알려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되살리고자 한다. 자존심이 없는 자에게 성공은 없다. 많은 젊은이가 이 책을 읽고 자랑스러움으로 충만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 – 박완서 (우리역사연구원 원장, 전 (사)한국정신과학학회 부원장)
“우리가 ‘인류의 뿌리, 세계 종교나 사상의 근원지’라는 주장은 많으나, ‘물질과학 분야에서 세계에서 앞섰다’는 주장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가치가 있다. 구체적인 유물로 확인할 수 있는 우리 민족의 ‘세계 최고의 고대 과학기술’은, 미래의 통일한국과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할 젊은이에게 ‘홍익인간’ 이념 등 미래형 정신적 자산과 함께 과학기술의 물질적 자산으로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땅의 젊은이에게 일독을 권하면서 창조경제를 추구하는 정부에서도 이 책에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 – 박정학 ((사)한배달 이사장, 치우학회 회장, 예비역 준장, 역사학 박사)

○ 언론소개 : 조선시대 때 개발한 산화신기전은 세계 최초 로켓 무기 … 『우리 과학기술의 비밀』
우리 과학기술의 비밀/이명우 지음/평단 펴냄
우리나라 고대 과학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면 믿을까? 세계 종교나 사상에서 우리 민족이 대단히 앞섰다는 주장은 상대적으로 많으나 ‘물질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는 말은 왠지 낯설다.
19세기 개항 이후 서양 주도의 과학문명에 종속되어 살아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제강점기 식민주의 교육으로 자기비하 경향이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사료와 유물에 근거해 우리나라 고대 과학기술 수준이 대단히 우수했음을 알려준다.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무기, 금속공예품, 화약병기, 목조 및 석조 건축물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우리의 혈관 속에 흐르는 과학기술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2천400년 전 고조선은 현대의 첨단기술인 나노 기술에 견줄 수 있을 만큼 초정밀 세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고조선의 다뉴세문경은 청동거울이 가질 수 있는 예술성과 함께 색상이나 반사율에서도 대단히 뛰어난 작품으로 당시 우리의 세공기술이 세계 최고이자 최첨단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신라 건축물 황룡사 목탑은 높이가 225척(약 80m)에 이르며, 1층부터 9층까지 각 층은 일본, 중화, 오월, 탁라, 응유, 말갈, 단국, 여적, 예맥 등 9개국을 상징하는데, 9층 탑을 세움으로써 이들 국가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었다. 서기 645년을 전후해 세계에서 고층 목조건물을 건축한 국가는 고구려, 백제, 신라 및 중국과 일본 정도다. 황룡사 9층 목탑은 이들 각 나라에서 건축한 어떤 목조건축물보다 높았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목탑은 1056년 요나라 때 건축물로 중국 산서성 불궁사 5층 목탑인데, 높이는 67.31m다. 황룡사 목탑은 고려 고종 25년(1238년) 몽골군 침략 때 불타버렸다.
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무기 신기전을 제작했다. 소신기전, 중신기전, 대신기전이다. 대신기전은 15세기 세계 최대의 로켓으로 약통에 최대 3㎏의 흑색 화약을 채울 수 있었고, 목표물 도착 전후에 자동으로 폭발하도록 설계돼 있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복원해 발사실험을 한 결과 사정거리는 약 600∼700m로 밝혀졌다. 대신기전의 전체 길이는 5.6m로 이 정도 크기의 외국 로켓으로는 1805년 영국의 윌리엄 콩그리브가 제작한 6파운드짜리 로켓이었다. 대신기전보다 350년이나 늦게 나왔다.
조선이 개발한 산화신기전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최초의 2단형 로켓이다. 지금까지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2단 로켓으로 알려진 것은 루마니아의 콘래드 하스가 1529년 설계한 로켓인데 조선의 산화신기전에 비해 80년이나 늦게 나왔다.
순금 또는 금동으로 만들어진 고대 금관은 전 세계적으로 60여 점에 불과하다. 그중 50여 점이 우리나라 경주를 중심으로 한 가야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신라의 금관과 견줄 만한 수준의 금관은 아프가니스탄의 틸리아 테페 6호분에서 발굴된 금관과 흑해 북쪽 해안의 로스토프 지역에서 발굴된 사르마트 금관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미술사의 태두 최순우 선생은 천마총 태환식 금귀고리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렇게 썼다.
“고리에 금 사슬을 늘이고, 금 화롱구를 달았으며, 그 아래 하트형 장식이나 나무 열매 또는 버들잎 모양의 금장식을 달았고, 때로는 화롱구에 하늘색, 초록색 같은 유리구슬을 박아서 그 아롱진 아름다움이 먼 신라 귀족사회의 꿈을 속삭여 주는 듯싶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고구려 제국을 이룩하는 데 바탕이 되었던 우리나라 고대 무기의 우수성에 대해, 2부는 고대 금속공예품, 3부는 고대 세계 최고이자 최대 목조건축물을 건설한 우리 목조기술, 4부는 동북아시아 거석문화의 기원인 고인돌을 시작으로 한 우리나라의 석조기술과 석조문화, 5부는 로켓 종주국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발전했던 우리나라 화학병기와 로켓을 다룬다.
지은이는 ㈜애니라인테크놀러지 대표이자 ‘주민들의 서재 운룡 도서관’ 이사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고대 과학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