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여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헨리 나우웬 / 은성사 / 2013.2.15
예수회 사제로 솔직하고 담담한 글들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헨리 누웬의 저서.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01. 현재로 산다는 것
02. 기쁨
03. 고통 껴안기
04. 회심
05. 삶의 훈련
06. 영적인 삶
07. 기도
08. 긍휼
09. 가족
10. 인간관계
11. 나는 누구인가?
후기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심오하게 묵상하게 하는 책
교수를 역임한 캐나다의 목사가 성령을 따르는 삶을 조명했다. 영성생활이란 ‘그때 거기’에 사는 삶이 아니라, ‘여기 지금’의 삶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나시는 까닭이다. 본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보다 더욱 심오하고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느끼기 위한 글들을 써놓은 묵상집이다. 저자 헨리 나우웬은 본서에서 슬픔의 한 가운데 있을 법한 기쁨, 가족과 친구를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일, 기도의 고난과 보상, 사랑과 용서, 제자와 제자도 그리고 인생사에 있어서 회심의 긴 여정에 대한 글들을 이 책에 담아놓았다. 또한 그는 일상 생활을 미소와 눈물로써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며 우리를 부르시는 그 장소를 발견하는 법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