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영원한 계절 : 교회 절기와 함께 떠나는 신앙 여정
헨리 나우웬 / 그루터기하우스 / 2005.3.31
헨리 나우웬은 교회의 역사를 사랑했다. 그는 교회 절기들과 축제일들과 거룩한 의식들에 대한 많은 참고문들을 쓰기는 했지만 전적으로 교회의 역사만을 다룬 책을 쓰지는 않았다.

이 책은 우리가 교회의 계절들과 영적인 보조를 맞추어 살 수 있도록 교회 절기들과 관련한 나우웬의 글들을 엄선한 것으로, 교회의 계절적 변화의 패턴 속에서 발견하는 소망과 치유의 영성을 만날 수 있다.
– 목차
강림절(advent) : 기다림의 계절
성탄절(Christmas) : 평화의 계절
예수 공현일(Epiphany) : 계시의 계절
사순절(Lent) : 회개의 계절
고난주간(Holy Week) : 고난의 계절
부활절(Easter) : 소망의 계절
성령강림절(Pentecost) : 성령의 계절
그리스도의 변화일(Transfiguration) : 영광의 계절
기념축제일(Recolletion) : 회상의 계절
헨리 나우웬의 작품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