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원사 (元史)
‘원사’는 중국 원나라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정사로 이십사사 중의 하나이다. 편찬자는 송렴, 고계 등이며, 본기 47권, 표 8권, 지 58권, 열전 97권, 합계 210권으로 구성된 기전체 역사서이다. 편찬 연대는 명나라 1369년(홍무3년)이며, 이 역사에 수록된 연대는 몽골제국 칭기스칸 당시의 1206년부터 순제 토곤 테무르가 통치한 1367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른바 동물적인 정치감각을 지닌 주원장의 입맛에 맞춰져서 야비(野鄙)한 면이 많으며 중국의 정사집 (正史集)인 24사 중에서 가장 평판이 나쁘다. 20세기가 되어 ‘신원사’가 편찬되었다.

○ 개요
황제 즉위 전년에 원나라를 화북으로부터 쫓아버린 홍무제는 홍무2년 2월에 소를 내어 송렴을 주간으로 ‘원사’의 편찬에 착수케 했다. 반년 후인 8월에 일단 중단을 했다가 다음 해 2월에 다시 시작을 해서 8월에 완성을 보았다. 편찬에 종사한 송렴, 고계 등은 모두 당대의 뛰어난 문인이었지만, ‘원사’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그 원인으로서 첫째, 명나라가 성립하자마자 바로 편찬을 시작했던 것을 들 수 있다. 보통, 정사의 편찬에는 자의적인 의도가 섞이지 않도록 100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여겨졌다. 둘째, 시작부터 완성까지 1년 반이라고 하는 굉장히 짧은 시기에서 완성했던 것을 들 수 있다. 그 다음의 정사인 ‘명사’가 94년이라는 역대 최장 시간을 들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홍무제가 이렇게까지 편찬을 서두른 것은 한족의 왕조를 부흥시키고, 한족의 눈에는 미개한 왕조로 비쳤던 원을 한시라도 빨리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하고 자신들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추측된다.
원사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2 단계에 걸쳐서 편찬을 했지만, 시대별 접점을 맞추지 않았다. 열전 31권에 원말의 인물이 기술되고 있지만, 그 다음의 32권으로 몽골제국 시대의 야율초재가 기술되고 있다. 또, 한 명의 인물에게 복수의 열전을 만들기도 했다. 또, 몽골족 등의 이름의 한자 표기도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열전의 8권의 스부타이와 9권의 설불대는 모두 몽골의 장군 스브타이이다.
2) 현창비문(顕彰碑文) 등, 도저히 객관적이라고 하기 어려운 사료를 그대로 베껴서 사용하거나 펴낼 때 역사서로서의 체계에 맞도록 문체를 고치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다만, 사료의 원형인 까닭에 다른 의미로의 사료적 가치는 높다고 말할 수 있다.
○ 내용
본기(本紀)
본기제1 – 태조 (太祖)
본기제2 – 태종 (太宗)・정종 (定宗)
본기제3 – 헌종 (憲宗)
본기제4 – 세조 (世祖)1
본기제5 – 세조2
본기제6 – 세조3
본기제7 – 세조4
본기제8 – 세조5
본기제9 – 세조6
본기제10 – 세조7
본기제11 – 세조8
본기제12 – 세조9
본기제13 – 세조10
본기제14 – 세조11
본기제15 – 세조12
본기제16 – 세조13
본기제17 – 세조14
본기제18 – 성종 (成宗)1
본기제19 – 성종2
본기제20 – 성종3
본기제21 – 성종4
본기제22 – 무종 (武宗)1
본기제23 – 무종2
본기제24 – 인종 (仁宗)1
본기제25 – 인종2
본기제26 – 인종3
본기제27 – 영종 (英宗)1
본기제28 – 영종2
본기제29 – 태정제 (泰定帝)1
본기제30 – 태정제2
본기제31 – 명종 (明宗)
본기제32 – 문종 (文宗)1
본기제33 – 문종2
본기제34 – 문종3
본기제35 – 문종4
본기제36 – 문종5
본기제37 – 영종 (寧宗)
본기제38 – 순제 (順帝)1
본기제39 – 순제2
본기제40 – 순제3
본기제41 – 순제4
본기제42 – 순제5
본기제43 – 순제6
본기제44 – 순제7
본기제45 – 순제8
본기제46 – 순제9
본기제47 – 순제10
지(志)
지제1 – 천문1 (天文)
지제2 – 천문2
지제3 上 – 오행1 (五行)
지제3 下 – 오행2
지제4 – 력1 (暦)
지제5 – 력2
지제6 – 력3
지제7 – 력4
지제8 – 력5
지제9 – 력6
지제10 – 지리1 (예악)
지제11 – 지리2
지제12 – 지리3
지제13 – 지리4
지제14 – 지리5
지제15 – 지리6
지제16 – 하거1 (河渠)
지제17 上 – 하거2
지제17 下 – 하거3
지제18 – 예악1
지제19 – 예악2
지제20 – 예악3
지제21 – 예악4
지제22 – 예악5
지제23 – 제사1
지제24 – 제사2
지제25 – 제사3
지제26 – 제사4
지제27 上 – 제사5
지제27 下 – 제사6
지제28 – 여복1 (輿服)
지제29 – 여복2
지제30 – 여복3
지제31 – 선거1
지제32 – 선거2
지제33 – 선거3
지제34 – 선거4
지제35 – 백관1 (百官)
지제36 – 백관2
지제37 – 백관3
지제38 – 백관4
지제39 – 백관5
지제40 – 백관6
지제41 上 – 백관7
지제41 下 – 백관8・선거부록
지제42 – 식화1 (食貨)
지제43 – 식화2
지제44 – 식화3
지제45 上 – 식화4
지제45 下 – 식화5
지제46 – 병1 (兵)
지제47 – 병2
지제48 – 병3
지제49 – 병4
지제50 – 형법1
지제51 – 형법2
지제52 – 형법3
지제53 – 형법4
표(表)
표제1 – 후비표 (后妃表)
표제2 – 종실세계표 (宗室世系表)
표제3 – 제왕표 (諸王表)
표제4 – 제 공주표 (諸公主表)
표제5上 – 삼공표1 (三公表)
표제5下 – 삼공표2
표제6上 – 재상연표1
표제6下 – 재상연표2

열전(列傳)
- 列傳第一 後妃一
- 列傳第二 睿宗
- 列傳第三 後妃二
- 列傳第四
- 列傳第五
- 列傳第六
- 列傳第七
- 列傳第八
- 列傳第九
- 列傳第十
- 列傳第十一
- 列傳第十二
- 列傳第十三
- 列傳第十四
- 列傳第十五
- 列傳第十六
- 列傳第十七
- 列傳第十八
- 列傳第十九
- 列傳第二十
- 列傳第二十一
- 列傳第二十二
- 列傳第二十三
- 列傳第二十四
- 列傳第二十五
- 列傳第二十六
- 列傳第二十七
- 列傳第二十八
- 列傳第二十九
- 列傳第三十
- 列傳第三十一
- 列傳第三十二
- 列傳第三十三
- 列傳第三十四
- 列傳第三十五
- 列傳第三十六
- 列傳第三十七
- 列傳第三十八
- 列傳第三十九
- 列傳第四十
- 列傳第四十一
- 列傳第四十二
- 列傳第四十三
- 列傳第四十四
- 列傳第四十五
- 列傳第四十六
- 列傳第四十七
- 列傳第四十八
- 列傳第四十九
- 列傳第五十
- 列傳第五十一
- 列傳第五十二
- 列傳第五十三
- 列傳第五十四
- 列傳第五十五
- 列傳第五十六
- 列傳第五十七
- 列傳第五十八
- 列傳第五十九
- 列傳第六十
- 列傳第六十一
- 列傳第六十二
- 列傳第六十三
- 列傳第六十四
- 列傳第六十五
- 列傳第六十六
- 列傳第六十七
- 列傳第六十八
- 列傳第六十九
- 列傳第七十
- 列傳第七十一
- 列傳第七十二
- 列傳第七十三
- 列傳第七十四
- 列傳第七十五
- 列傳第七十六 儒學一
- 列傳第七十七 儒學二
- 列傳第七十八 良吏一
- 列傳第七十九 良吏二
- 列傳第八十 忠義一
- 列傳第八十一 忠義二
- 列傳第八十二 忠義三
- 列傳第八十三 忠義四
- 列傳第八十四 孝友一
- 列傳第八十五 孝友二
- 列傳第八十六 隱逸
- 列傳第八十七 列女一
- 列傳第八十八 列女二
- 列傳第八十九 釋老
- 列傳第九十 方技(工藝附)
- 列傳第九十一 宦者
- 列傳第九十二 奸臣
- 列傳第九十三 叛臣
- 列傳第九十四 逆臣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