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위로의 편지 : 어머니를 회상하며
원제 : A Letter of Consolation
헨리 나우웬 / 가톨릭출판사 / 2006.10.30
어머니를 잃은 저자가 슬픔에 잠겨 있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때 우리는 큰 슬픔에 빠진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슬픔의 기초를 이루는 그 사랑이 우리에게 슬픔뿐 아니라 기쁨과 치유의 힘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헨리 나웬 신부는 너무나 사랑했던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버지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애정을 확인시키고,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전하고 있다. 죽음으로 인해 아픔을 겪으며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줄 것이다.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역자 : 송은경
1986년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러셀 자서전』, 『게으름에 대한 찬양』, 『프로방스에서의 일 년』, 『안데르센의 지중해 기행』,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키아벨리』, 『커피 이야기』, 『우리 시대의 유랑자』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