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인간되기
장 바니에 / 다른우리 / 2010.10.29
- 라르슈(l’Arche)의 설립자 장 바니에 (Jean Vanier)가 전하는 ‘인간’이 되는 길
장 바니에는 독자들에게 ‘완전무결’한 인간이 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타인에게 개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개인 그리고 사회의 완전한 자유의 이전에, 오히려 불완전한 인감임을 깨닫는 것이 우선된다는 것을, 그것이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임을 역설한다.

– 목차
머리말
1. 외로움
질서와 무질서
공동체와 엄격한 질서
아이의 약함
사랑은 혼돈을 탈바꿈 시킨다
함께 기도하기
2. 소속감
아이로 돌아가자
소속감의 기쁨과 고통
더 약한 이들의 어려운 자리
무너져 내리는 소속감
폐쇄적인 소속감
성숙과 자유를 향한, 성장을 위한 소속감
다원적인 사회에 함께하는 소속감
닫힌 집단과 열린 집단
공동 선: 어떤 사회?
3. 배척에서 포용으로: 치유의 길
선입견과 배척의 근원인 두려움
배척에서 포용으로
마음
마음의 길
순종으로부터의 자유
편견은 몰락한다
인간이 된다는 것
단순함
자아의 수용
자비로 가는 길
4. 자유를 향한 여정
선택할 자유
강박적 욕구들 뒤에 감춰진 것 : 괴로움
자유의 표징
자유는 또한 거짓 자아의 죽음이다
자유를 향한 여정
5. 용서
개인적인 상처들
‘좋다’와 ‘싫다’ 속에 있는 감옥
집단에 대한 미움
미움의 힘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해방하기
원수에 대한 사랑
용서의 핵심 깨닫기
두려움에서 해방되려는 갈망
용서를 위한 원칙과 단계들
억압하는 자들의 마음의 변화
하느님의 온유한 힘
우리도 노력하고 하느님도 노력한다

– 저자 : 장 바니에 (Jean Vanier)
장 바니에 (Jean Vanier, CC, GOQ, PhD, 1928년 9월 10일 ~ 2019년 5월 7일)는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인간』 『눈물샘』 『정의 없는 평화 없고, 용서 없는 정의 없다』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