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인기 없는 수필
버트런드 러셀 / 집문당 / 2017.2.1
Unpopular Essays(초판 1950년)의 완역으로 영국 실증주의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 20세기가 종말에 이르기 전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논문 「철학과 정치」 , 「인류의 장래」 , 「교사의 사명」 , 「피억압자의 뛰어난 점」 등 12편을 실었다.

○ 목차
머리말
1. 일반인을 위한 철학
2. 철학과 정치
3. 철학의 궁극의 동기
4. 인류를 이롭게 해 온 사상들
5. 인류에게 해를 끼친 사상들
6. 현대적인 정신의 소유자라는 점에 대해서
7. 지적 농간의 개요
8. 피억압자의 뛰어난 점
9. 교사의 사명
10. 인류의 장래
11. 나와 알게 된 저명인사
12. 내가 쓴 부고장
후 기
○ 저자소개 :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B.A.W. 러셀)

철학자, 수학자, 사회운동가, 교육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영국 수상을 두 차례 지낸 존 러셀 경의 손자로,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910년에 화이트헤드와 함께 『수학 원리』를 출간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세계에 영향을 줬을 뿐 아니라 분석철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논리학·인식론·존재론·윤리학·사회철학 등 철학 전반에 분석적 방법을 적용해 독창적 견해를 발표했고, 기호논리학도 확립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전쟁과 징병을 반대하는 글을 써서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쫓겨나고, 6개월간 옥고를 겪었다. 1927년에는 아내 도라 블랙과 함께 영국에 진보적인 대안 학교를 설립했고, 1938년부터 하버드대, 뉴욕시립대 등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철학을 강연했다. 1950년에 『러셀 서양철학사』, 『인간 지식』, 『결혼과 도덕』 등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과학의 힘을 믿는 무신론자이자 개혁적 자유주의자인 그는 1955년에 핵무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러셀 아인슈타인 성명’을 발표하고, 각국의 과학자와 함께 군축 평화 문제를 논의하는 ‘퍼그워시 회의’를 개설했다. 이후 ‘100인 위원회’를 결성하여 88세에 대중적인 시민 불복종 운동을 전개했고, 1963년에 ‘버트런드 러셀 평화 재단’을 설립했다. 그 외에도 베트남 전쟁, 인도·중국 국경 분쟁, 쿠바 미사일 위기 등 당대 많은 현안에 적극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러셀 서양철학사』를 비롯하여 『철학의 문제들』, 『행복의 정복』, 『권력』,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의 교육론』, 『자유와 조직』, 『러셀 자서전』 등 70여 권이 있다.
– 역자 : 최광렬
『개인잡지』(4권) 발행(1955-66), 『현대 한국시비판』(상·하, 1969),『꽃과 전쟁』(장편소설, 1971), 『민족사상의 발견』(민족문제교양, 1973)
『가치관의 혁명』(평론집, 1974),『권모술수』(편저, 1975),『여성의 시대』(여성교양, 1976), 『카네기 인생론』(편저, 1976),『한국자연론』(월간 산, 1974-77), 『세계우화문학선』(1977),『그리스·로마 문학』(편저, 1977) 외 다수
○ 출판사 서평
Unpopular Essays(초판 1950년)의 완역으로 영국 실증주의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 20세기가 종말에 이르기 전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논문 <철학과 정치>, <인류의 장래>, <교사의 사명>, <피억압자의 뛰어난 점> 등 12편을 실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