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
장 바니에 / 쉴터 / 2003.3
우울증은 혼자 극복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우울증에서 회복하는 데는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해줄 친구가 필요하다.
오늘날 가장 뛰어난 영적 저술가 중에 하나인 장 바니에가 우울증에 관해 명쾌하고도 단순한 책을 썼다.
어떻게 우울증을 넘어 자유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올 수 있는지 제시하는 그의 글은 영감과 연민으로 가득하다.
짧지만 깊은 12장의 글에서 장 바니에는 우리 상처의 핵심을 파헤쳐 어두운 감정들을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우리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장 바니에는 깊은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공동체 생활을 했다. 그렇기에 그의 설명은 명쾌하며, 그가 전해주는 치료법은 신뢰할 만하다.
– 목차
1장 우울증 : 병인가 상처 입은 마음인가?
2장 우울증 깊이 이해하기
3장 신체의 화학변화
4장 치료할 것인가 스스로 극복할 것인가?
5장 인생의 겨울은 봄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6장 당신은 아름다운 우주의 일부입니다.
7장 가장 깊은 곳의 참 자아
8장 죽음의 힘과 맞서 싸우기
9장 멈추고 쉬기
10장 어둠 속으로 내려가기
11장 우울증 :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위기
12장 우울증 벗어나기
– 저자 : 장 바니에 (Jean Vanier)
장 바니에 (Jean Vanier, CC, GOQ, PhD, 1928년 9월 10일 ~ )는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인간』 『눈물샘』 『정의 없는 평화 없고, 용서 없는 정의 없다』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