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종교철학개론
노먼 가이슬러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1993.2.20
본서는 긍정적인 복음적 입장에서 신ㆍ악ㆍ종교체험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과 현세의 목적을 강하게 변호하고 있다. 본서는 과거와 현재의 여러 철학자와 신학자들에의해 논의된 신존재 증명을 전반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 논증들을 재고하거나 그 반대논증들을제시함으로써, 논증들에 기여해온 저술가들의 사상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도덕과 종교의 차이점을 규정함으로써 그의 분석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종교체험의 특징들을 검토한 후에 고전적인 유신논증들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이유를 논하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신을 믿는 것은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론적으로 필연적인 것이 된다.
성서에서 종종 해답이 제시되지만 단지 피상적으로만 이해된 악에 대한 제반문제들이 심층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저자는 신이 창조할 수 있었던 현세계가 가능한 모든 세계 중에서 최선의 세계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 깊이 연구된 놀라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목차
제1장 신과 체험
Ⅰ.종교체험의 본질
Ⅱ.종교체험의 특성
Ⅲ.종교체험의 차원
Ⅳ.종교체험의 실재성에 대한 검증
제2장 신과 이성
Ⅰ.유신론의 기능
Ⅱ.목적론적 논증
Ⅲ.도덕론적 논증
Ⅳ.존재론적 논증
Ⅴ.우주론적 논증
Ⅵ.우주론적 논증의 재평가
제3장 신과 언어
Ⅰ.종교언의 문제
Ⅱ.부정적인 종교언어
Ⅲ.신에 대한 긍정적인 언어
Ⅳ.전형적인 종교언어
제4장 신과 악
Ⅰ.악의 문제의 본질
Ⅱ.악의 형이상학적 문제
Ⅲ.악의 도덕적 문제
Ⅳ.악의 물리적 문제
○ 저자소개 : 노먼 가이슬러 (1932 ~ 2019)
성경의 무오성을 설파하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복음주의 신학자이다. 자신을 “온건한 칼빈주의자”라고 소개하는 그는 1968년 이래 조직신학, 기독교 변증학, 철학·인문 등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며 복음주의 신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노르만 가이슬러 박사는 남 복음주의 신학교의 학장이며 50여권에 이르는 많은 책들을 쓴 유명한 복음주의 학자이다. 시카고에 있는 로욜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유명강사로서 세계 각국에 강의를 하는 학자이다. 그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와 달라스 신학교 등에서 오랫동안 가르친 학자이다.
휘튼대학교 (M. A.)와 로욜라대학교 (Ph. D.)를 졸업하고 50년 이상 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 철학, 기독교 변증법을 가르쳤다. 미국 복음주의신학학회 회장과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교수로 섬겼다.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공저), 《기독교 윤리학》,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가》(공저), 《기독교 철학개론》 등 70여 권의 책과 수백 편의 논문을 저술하거나 공동 집필했다.
- 역자 : 위거찬
위거찬(魏巨燦, 1951년~)은 대한민국의 신학자이며 목회자이다. 명지전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청교도개혁주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전문 신학서적을 많이 번역하였으며 기독교 윤리뿐만 아니라 종교철학분야에서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 (B. A.),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 (M. A.), 서울대학교 철학박사 (Ph. D.),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 Div.), 풀러 신학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 Min.)
宗敎간의 對話를 指向한 宗敎史 神學의 硏究 : Schleiermacher, Otto. Tillich의 宗敎史 理解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대학원 박사논문, 1989)
저서로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과 신앙고백 해설」 「기독교와 종교사」 2011, CLC, 「기독교와 포스트모더니즘」 2011, CLC, 「성서윤리와 기독교윤리」 2013, 도서출판 지민, 「성경과 현대사회」 2015, CLC 외 다수가 있다.
역서로 「종교철학개론」 Norman L. Geisler, 1982, 「기독교 윤리」 Conelius Van Til, 1984, 엠마오, 「계시철학」 H. Bavinck, 1985, 성광출판사, 「기독교 변증학」 Norman L. Geisler, 1989, 성광출판사, 「기독교 윤리학」 Norman L. Geisler, 2003, CLC 외 다수가 있다.

○ 기독교변증가 노먼 가이슬러 박사, 86세로 별세
기독교변증가이자 신학자인 노먼 가이슬러 (Norman Geisler) 박사가 2019년 7월 1일(현지시간)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노먼 가이슬러 미니스트리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이슬러 박사가 오전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고 밝히고 유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장례식은 오는 6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932년 7월 21일 출생한 가이슬러 박사는 휘튼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1960년 휘튼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1970년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창조, 진화, 인간적 윤리, 성적 도덕성, 하나님의 존재 등의 주제에 관해 광범위한 논의를 해왔으며, 수 많은 저서와 논문을 통해 복음주의 신학에 영향을 끼쳤다.
1992년에는 갈보리교회 로스 로즈 (Ross Rhoads) 목사와 함께 서던복음주의신학교 (Southern Evangelical Seminary)를 설립해 후학을 양성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는) 구약성경개론’ ‘진리의 기독교’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