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주역 (周易)
나현 / 지식공감 / 2015.4.20
과학과 기술이 놀랄 만큼 발달하였으나 도덕과 철학이 무너져버린 오늘날 인간은 그 가야할 좌표를 잃고 헤메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철학서인 주역은 天地(천지)의 이치를 관통하며 인류가 딛고 서야할 人道(인도)를 가르치고 있다.
이에 譯者(역자) 나현은 현상을 통하여 64괘의 변화를 추적한다. 爻辭(효사)에 숨어있는 미세한 흐름도 현상 속에서 이해하려고 苦痛(고통)스럽게 노력하며 신변의 작은 일에서부터 자연의 움직임 그리고 역사적 사건에 이르기까지 주역을 통하여 어떻게 투영되어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그는 천재적 통찰보다는 치열한 求道(구도)의 마음과 忍苦(인고)의 기나긴 시간을 통하여 統攝(통섭: 지식의 통합 – 古代 그리이스 사상에 뿌리를 둔, 우주의 보편적 질서를 논리적 성찰을 통해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을 이루어 냈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주역을 설명한다.
○ 목차

上經(상경)
1. 乾爲天(건위천)
文言傳(문언전)
2. 坤爲地(곤위지)
文言傳(문언전)
3. 水雷屯(수뢰준)
4. 山水蒙(산수몽)
5. 水天需(수천수)
6. 天水訟(천수송)
7. 地水師(지수사)
8. 水地比(수지비)
9. 風天小畜(풍천소축)
10. 天澤履(천택리)
11. 地天泰(지천태)
12. 天地否(천지비)
13. 天火同人(천화동인)
14. 火天大有(화천대유)
15. 地山謙(지산겸)
16. 雷地豫(뇌지예)
17. 澤雷隨(택뢰수)
18. 山風蠱(산풍고)
19. 地澤臨(지택림)
20. 風地觀(풍지관)
21. 火雷??(화뢰서합)
22. 山火賁(산화비)
23. 山地剝(산지박)
24. 地雷復(지뢰복)
25. 天雷无妄(천뢰무망)
26. 山天大畜(산천대축)
27. 山雷?(산뢰이)
28. 澤風大過(택풍대과)
29. 坎爲水(감위수)
30. 離爲火(이위화)
下經(하경)
31. 澤山咸(택산함)
32. 雷風恒(뇌풍항)
33. 天山遯(천산둔)
34. 雷天大壯(뇌천대장)
35. 火地晉(화지진)
36. 地火明夷(지화명이)
37. 風火家人(풍화가인)
38. 火澤?(화택규)
39. 水山蹇(수산건)
40. 雷水解(뇌수해)
41. 山澤損(산택손)
42. 風雷益(풍뢰익)
43. 澤天?(택천쾌)
44. 天風?(천풍구)
45. 澤地萃(택지췌)
46. 地風升(지풍승)
47. 澤水困(택수곤)
48. 水風井(수풍정)
49. 澤火革(택화혁)
50. 火風鼎(화풍정)
51. 震爲雷(진위뢰)
52. 艮爲山(간위산)
53. 風山漸(풍산점)
54. 雷澤歸妹(뇌택귀매)
55. 雷火豊(뇌화풍)
56. 火山旅(화산려)
57. 巽爲風(손위풍)
58. 兌爲澤(태위택)
59. 風水渙(풍수환)
60. 水澤節(수택절)
61. 風澤中孚(풍택중부)
62. 雷山小過(뇌산소과)
63. 水火旣濟(수화기제)
64. 火水未濟(화수미제)
繫辭傳(계사전)
雜卦傳(잡괘전)
○ 저자소개 : 나현
나현은 先賢(선현)들의 학문을 통하여 지성인이 가야할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다. 너나없이 어렵게 살아가는 현실에서 이루고자하는 일의 成敗(성패)를 달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인과관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위치에 자리할 수 있도록지혜를 주는 주역의 모든 괘를, 실증을 통하여 확인된 것들만을 기록하려고 노력하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궤적에서 무수한 변화를 제한된 지면에 담을 수는 없는 일이나 譯者(역자)는 64괘에 대한 수많은 임상을 통하여 그 체득한 바를 균형있게 선별함으로써 주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이제 實事求是(실사구시)의 자세에서 이치의 脈(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지혜의 미소 – 新譯 주역 – 이 나왔으니 지성인의 영원한 벗이 되리라.
○ 출판사 서평
주역은 천지만물의 생멸과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萬物(만물)은 그것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무한한 시공간 속에서 각각의 위치를 차지한다. 선현들의 공부와 시공간 속에서의 그 끝없는 변화를 섭렵하지 않고는 올바른 이해가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譯者(역자) 나현은 캄캄한 어둠 속에 스스로의 몸을 던지고 주역에 의지하며 五感(오감)으로 체험한 바를 가슴으로 기록하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