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평신도 신학
존 캅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14.6.10
이 책의 메세지는 교회와 이 세계의 선을 위해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기독교 사고를 지적 에테르로부터 구출하여 그것이 속해 있는 본래의 생활 터전으로 귀환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 세대 동안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신학이란 모호한 것이며 자기들의 삶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신학이란 권위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서 일반 기독교인들에게 당신들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존 캅은 건강하고 효율적인 교회의 생존을 위하여는 전문가들만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학적 쟁점을 활발하게 다루도록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일단 의도적으로 기독교인으로서 생각하기를 배운다면 우리는 우리들의 개인적인 삶, 교회, 사회제도들,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를 인도하고 윤택하게 할 창조적 변혁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 목차
제1장 기독교인의 사고를 갱신하라
제2장 신학은 실천적 기독교 사고이다
제3장 신학은 가정을 비판한다
제4장 신학은 전통을 변혁한다.
후기 교실 신학에 대하여
더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자료

○ 저자소개 : 존 캅 (John B. Cobb )
존 캅 (John B. Cobb, 1925년 2월 9일~ )은 미국의 신학자, 철학, 그리고 환경론자이다.
존 캅은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과정의 철학과 과정의 신학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캅은 50권 이상의 저자이며, 2014년에 존경받는 미국 예술 및 과학 학술원으로 선출되었다.
– 존 캅 (John B. Cobb)
.출생: 1925년 2월 9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사망: 2024년 12월 26일 (99세)
.철학분야: 20th-century philosophy
.학업: Oxford College of Emory University, Emory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Chicago
.영향받음: Alfred North Whitehead, Charles Hartshorne, Daniel Day Williams, Richard McKeon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예수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녔다.
그는 선교사의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군복무를 마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알프레드 노쓰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배운 후, 과정신학의 개척자가 된 그는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가르치던 32년 동안 50여 권의 매우 중요한 저술들을 발표했다.
은퇴한 후에는 평신도신학을 통해 교회 살리기에 주력한 바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평신도 신학』 『교회 다시 살리기』 등 그외 수많은 저서가 있다.

○ 개관
존 캅 (John B. Cobb)의 ‘평신도 신학’은 신학이 목회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신자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조하며, 기독교 사상을 일상생활의 터전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중요한 저작으로, 과정신학을 기반으로 평신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진보적 신학의 핵심 저서 중 하나다.
- 주요 내용
.신학의 생활화: 신학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삶과 연관되어야 하며, 평신도들이 지적으로 신앙을 탐구하도록 격려한다.
.과정신학 기반: 현대 철학(과정철학)을 수용하여 하나님과 세계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이해하며, 악의 문제 등 현대적 난제에 답을 제시하려 한다.
.종교간 대화: 종교 간 차이점을 인정하면서도 상호 변화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진보 신학자다.
.핵심 저서: ‘평신도 신학'(1994)을 비롯해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등의 저서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 의미
존 캅의 ‘평신도 신학’은 신앙이 단순히 교리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성찰하며 실천하는 ‘사고하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강조하며, 오늘날 많은 신학적 논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