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코넬 울리치) / 해문출판사 / 2005.2.20

- 세계 3대 추리소설 중 하나
아내와 싸우고 집을 나온 헨더슨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과 어울리게 된다.
그 여인과 헤어져 한밤중에 돌아온 그는 침실에서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고, 첫 번째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위해 그 여인과 그날 밤 자기가 만난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여인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고, 증인들은 모두 그녀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다.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한 헨더슨은 1급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사형집행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그는 자포자기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엘러리 퀸의 과 함께 세계 3대 추리소설로 불리는 소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편 스콧 핸더슨은 어느날 아내와 다투고 집을 나와서 처음 보는 여인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살해당했고, 스콧은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다.
스콧의 주변 사람들은 그의 누명을 풀어주고자 스콧이 만났다는 여자를 찾으려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사형 집행 날짜는 계속 다가오지만, 그 여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스콧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 저자소개 : 윌리엄 아이리시 (코넬 울리치)
윌리엄 아이리시 (1903~1968)는 미국 뉴욕 출생.
본명은 코넬 조지 호플리―울리치 (Cornell George Hoply―Woolrich)이다.
윌리엄 아이리시 (William Irish) 혹은 조지 호플리 (George Hopley)는 그의 필명이다.
.필명: 조지 호플리 (George Hopley), 윌리엄 아이리시 (William Irish)
.출생: 1903년 12월 4일, 미국 뉴욕 뉴욕
.사망: 1968년 9월 25일, 미국 뉴욕 뉴욕
.부모: 클레어 아탈리 울리치, 게나로 호플리 울리치
.배우자: 바이올렛 버지니아 브랙턴 (1930 ~ 1933년)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수상: 에드거상 최우수 영화 각본상 등
대표작으로《환상의 여인, Phantom Lady》이 있다.
전기작가 프랜시스 네빈스 주니어 (Francis Nevins Jr.)는 울리치가 생존한 당시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대실 해미트, 얼 스탠리 가드너 (Erle Stanley Gardner), 레이먼드 챈들러에 이어 울리치를 꼽았다.
장편 「검은 옷을 입은 신부」 (The Bride Wore Black, 1940),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Night Has a Thousand Eyes, 1945)와 약 250편이 넘는 단편을 썼으며, 1948년에는 추리단편 분야에의 공헌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 역자: 최운권
서울대를 졸업한 후, ‘월간 영어’의 발행인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빗자루를 빼앗긴 작은 마녀>, <유쾌한 도둑들>, <개구쟁이 황제 오티스>, <우리의 친구 꼬마 유령 플로리안>, <이상하고 신기한 무민 가족들>, <날으는 마법의 침대> 등이 있다.

○ 내용
아내와 싸우고 나온 헨더슨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과 식당에도 가고 극장에도 간다.
이 여인과 헤어져서 한밤중에 돌아온 그는 침실에서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첫 번째 용의자는 바로 남편인 헨더슨. 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위해 그 여인과 그 날 밤 자기가 만난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여인은 사라지고, 증인들은 모두 그녀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다.
그 요란한 여인과 함께 밤늦게까지 돌아다녔는데도 아무도 그녀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알리바이를 입증하지 못한 헨더슨은 1급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헨더슨의 사형 집행일은 점점 다가오고 그는 자포자기 상태에 놓인다.
헨더슨의 사형 집행일이 지난 뒤에도 그녀는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그녀는 환상의 여인인가?

○ 출판사 서평
90년대 초중반 이후 대한민국 추리소설계는 침체되었고, 많은 추리소설들이 절판되었다. 이러한 어려운 추리소설계의 상황에서도 해문출판사는 30년이 넘게 추리소설 전문 출판사로서 꾸준하게 추리소설을 펴냈다.
셜록 홈즈 시리즈나 아르센 뤼팽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추리소설을 찾기 어려운 국내의 추리소설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밑바탕으로 세계추리걸작선이 탄생하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정통 추리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하기 위해서 시리즈 전권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추리문학의 본고장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거나 전세계적으로 평론가들과 추리소설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뛰어난 작품들로 구성한 문고판 세계추리걸작선을, 독자들을 위해 양장본으로 선보인다.
- 우리 시대 최고의 추리소설
「환상의 여인」은 윌리엄 아이리시의 최고 걸작일 뿐만 아니라 서스펜스 분야에 있어서는 이 작품에 견줄 만한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요한 추리의 과정뿐만 아니라 사형 집행 150일 전부터 사형 집행 당시까지를 차근차근 짚어나가는 독특한 구성 방식으로 독자들을 긴장 상태에서 놓아주지 않는다. 또한 이 작품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엘러리 퀸의 「Y의 비극」과 함께 세계 3대 추리소설로 꼽힌다.
이 소설은 1944년에 유니버셜 영화사에서 로버트 시오드마크감독, 프란쇼트 톤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