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장 바니에 / 홍성사 / 2002.4

1964년 파리 근교의 작은 집 라르슈(‘방주’라는 뜻)에서 정신지체 장애인 필립, 라파엘 두 사람과 함께 살기 시작한 장 바니에.
그 집이 28개 나라에 103개의 공동체로 확산되기 까지,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 바니에가 열어준 희망의 메시지가 따뜻하게 담겨 있다.
라르슈의 직관을 형성하고 있는 이론적인 글과, 그 직관의 자양분이 되는 묵상의 글,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묘사가 소박한 일상에 이유 있는 몸짓이 되고 있다.
– 목차
.머리글
.예수를 따르는 삶
.공의를 행하는 삶.
.인자를 사랑하는 삶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삶
– 저자 : 장 바니에 (Jean Vanier)
장 바니에 (Jean Vanier, CC, GOQ, PhD, 1928년 9월 10일 ~ )는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인간』 『눈물샘』 『정의 없는 평화 없고, 용서 없는 정의 없다』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