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who? 인물 사이언스 : 그레고어 멘델
전국과학교사모임 / 다산어린이 / 2017.12.4
– 15년간의 완두콩 교배 실험으로 유전학의 기초가 되는 ‘멘델의 법칙’을 발견하다!
그레고어 멘델은 오늘날 유전학의 기초가 된 ‘멘델의 유전 법칙’을 발견한 과학자예요. 가난한 소작농의 집안에서 태어나,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사치로 여겨지는 어려운 형편의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하지만 멘델의 곁에는 그를 응원하고 능력을 믿어주는 가족과 멘토가 있었어요. 멘델은 주위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멘델은 수도원에 들어가 신부가 되어서도 유전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유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내고자 8년 동안 3만 그루가 넘는 완두를 재배했어요. 그 결과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의 법칙과 같은 유전 법칙을 발견했지요. 당시 사람들은 멘델의 연구 결과를 알아주지 않았지만, 멘델은 언젠가는 자신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의 믿음처럼 약 40년 뒤, 후배 과학자들에 의해 멘델의 연구가 다시 발견되었어요. 이후 유전학은 크게 발전하여 오늘날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그레고어 멘델의 성공 열쇠와 멘델이 살았던 당시의 유전학, 생명 공학의 발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유전 공학자라는 그레고어 멘델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목차
1. 자연에서 태어나다 (통합지식+ 1. 멘델의 성공 열쇠)
2. 포기할 수 없는 꿈 (통합지식+ 2. 멘델이 살았던 당시의 유전)
3. 가족의 이름으로 (통합지식+ 3. 유전의 모든 것)
4. 위대한 발걸음의 시작 (통합지식+ 4. 멘델에게 영향을 준 과학자들)
5.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다 (통합지식+ 5. 멘델의 행운)
6.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통합지식+ 6. 생명 공학의 발전)
7. 멘델, 그 이후
어린이 진로 탐색 ‘유전 공학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저자소개 : 전국과학교사모임
전국과학교사모임은 학교 현장의 과학 교육 문제점을 해결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의 과학 교사가 모여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과학 교육 활동 사례를 모아 『함께하는 과학』 회지와 자료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현장 과학 교사의 요구와 능력 계발을 위해 과학 교육 과정 연구 및 개발, 과학 실험 연수 운영, 과학 독서 활동지도, 자연 생태 탐사 운영, 신규 과학 교사 연수 등의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과학도서 감수와 집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과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수 및 기획한 도서로는 『대교 초등 과학 원리』 시리즈, 『우주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저서로는 『과학 톡톡 카페』, 『과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질문사전』, 『초등 과학 사전』, 『who? 인물 사이언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 감수 : 송인섭 (宋忍燮)
세계적인 자기주도학습법 권위자이자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교육심리연구회 회장, 한국교육평가학회 회장, 한국영재연구원 원장과 AERA(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논문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50여 권의 교육 저서를 집필했다.
송인섭 교수는 2005년 EBS 다큐멘터리 [교육실험 프로젝트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에서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한국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이 내용을 담은 『공부는 전략이다』(다산에듀, 2007)는 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 화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 자기주도학습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교육계를 이끌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구하던 송 교수는 10여 년 동안 8천 명의 학습자 사례를 연구하여 ‘AI 시대의 감성 창조 교육법’을 통찰해 냈다.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AI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한 감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생존하는 능력을 뜻하는 ‘감성적 창의성’이 그 핵심이다. 미래 세대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를 이 책에서 명쾌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킨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과학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과학·탐험·발명 분야 20인, 공학·엔지니어 분야 20인으로 구성, 총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사의 발전은 물론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속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도 있어요.
– 기초 과학부터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첨단 과학까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지만, 훗날 물리학자가 되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상대성 이론’을 탄생시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돈과 명예가 아닌 인류를 위한 발명에 평생을 쏟아 부었던 과학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세워 인류의 발전에 공헌에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세요!
래리 페이지, 일론 머스크처럼 인공 지능 개발, 우주 로켓 발사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불가능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미래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과학 기술로 변화될 미래 우리들의 모습까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과학, 발명, 탐험 분야의 인물 도서와 〈who? 엔지니어 시리즈〉를 개정한 도서,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 인물의 삶을 한 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 그레고어 멘델 (Gregor Mendel, 1822 ~1884)에 대하여
1822년 7월 20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의 메렌 지방 (현재의 체코)의 작은 마을인 하인첸도르프에서 소작인의 아들로 태어나 22일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어려서는 리프니크에 있는 피아리스트 학교에 다니다가 이후 오파바에 있는 인문고등학교, 즉 김나지움에 진학했고, 1840년 올뮈츠 에 있는 철학연구소 2년제 과정에 입학해 1년간의 휴학 끝에 1843년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정원 일, 꿀벌 키우기 등에 관심이 많았으나 항상 경제적으로 어려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만 했다. 철학연구소를 졸업한 뒤, 경제적 문제도 해결하면서 공부하기 위해 1843년부터 브륀에 있던 성토마스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일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멘델은 기상학, 식물학, 물리학, 수학 등을 자유롭게 공부했으며, 특히 온실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있었다. 1851년부터는 빈 대학 물리학과 수업 보조 조교 생활을 시작했고, 수학, 화학, 곤충학, 고생물학, 식물학, 식물생리학 등의 강의를 수강했다. 특히 도플러 효과로 유명한 도플러 교수의 실험물리학 강의를 들으면서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서도 이해했다. 1853년에는 다시 브륀으로 돌아와 1854년부터 완두콩을 교배하기 시작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