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지리
근대 그리스(Modern Greece)
요르요스 1세(그리스어: Γεώργιος Αʹ, Βασιλεὺς τῶν Ἑλλήνων 1845년 12월 24일 ~ 1913년 3월 18일)는 그리스(Greece)의 국왕이다. 그리스의 첫 번째 국왕인 오톤(Όθων)이 1862년 10월에 폐위되자 1863년 3월에 영국과 프랑스 정부가 그를 그리스의 왕위에 앉혔다. 대관식은 같은 해 10월 31일에 있었다. 또한 그는 원래 덴마크의 국교인 루터교를 믿었지만, 왕으로 즉위하자 정교회로 개종했다. 그가 즉위하던 시기에 그리스는 낙후된 나라였고, 이런 그리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그는 단원제 의회를 시행하여 그리스가 입헌군주제 국가임을 선포하였으며, 경제면에 역점을 둔 근대화를 지향했다. 1864년에는 이오니아 제도를 획득하고 1881년에는 테살리아를, 1912년에는 마케도니아 지방과 이피로스, 1913년에는 크리티 섬을 획득하였다. 1877년 그리스의 경제 발전에 공헌한 그리스 정계의 거울 하릴라오스 트리쿠피스는 왕권을 억누르고 의회 과반의 지지를 획득한 사람이 총리가 되는 원칙을 확립하였다.
제 1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 외교 정책을 놓고 국왕 콘스탄티노스 1세와 총리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사이의 갈등으로 그리스(Greece) 정계는 양분되었다. 1차 세계 대전 직후에 그리스는 무스타파 케말의 터키 민족주의자들과 전쟁을 벌였고, 조잔 조약에 의해 두 나라 사이의 인구 교환으로 역 150만 명의 그리스 피난민이 소아시아에서 그리스로 밀려들어 왔다. 한편 약 50만 명의 무슬림이 그리스에서 추방당했다.
1923년부터 12년간 공화제가 실시되었다. 1940년 10월 28일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그리스에 항복을 요구했으나 그리스의 독재자 요안니스 메탁사스가 거부하여 그리스 • 이탈리아 전쟁이 발발했다. 그리스는 이탈리아군을 알바니아로 몰아내어 추축국에 대한 첫 지산정 승리를 연합국에게 안겨주었다. 이후 그리스는 독일군에게 점령되었지만, 독일 점령군에 대한 그리스 저항군의 저항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해방 이후 1947년 그리스(Greece) 북부에서 왕정에 반대하는 공산주의 게릴라의 반란이 일어났으나, 2년 후 진압되었다. 그리스는 마셜 계획으로 전후 복구를 이루었으나, 그리스는 좌파 세력의 전반적인 열세 속에서 30여 년간 군부세력의 쿠테타 등 정정 불안과 전쟁,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좌우파 간 심각한 사회 갈등을 겪었다. 1963년부터 파리로 망명했던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 전 총리가 돌아온 것이 메타폴리테프시의 시작이었다. 1967년 4월 21일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등장한 사회주의 정권을 두려워한 우파 세력을 등에 업고 미국의 지원을 받은 요르요스 파파도폴로스 장군이 쿠테타를 일으켰으며, 1973년 스스로 대통력으로 취임하였다. 그러나 1973년 아테네 종합기술학교 시위로 정권은 타격을 입었다. 1974년 7월 20일 디미트리오스 요안니디스 장순이 역(逆)쿠테타를 일으켜 독재자가 되었디만 터키가 키프로스섬을 침공하자 정권은 붕괴하였다.
1974년 8월 14일 그리스군은 터키의 북키프로스 점령에 항의하고자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통합 군사 기지에서 철수했다. 1974년 그리스 국민투표를 통해 왕정이 폐지되고 1975년에 민주적인 공화국 헌법이 발효되었다. 그리하여 마지막 국왕 콘스탄티노스 2세가 폐위되었다. 그러나 사이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는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의 신민주주의당에 맞서 범 그리스 사회주의 운동을 창당하여 이후 그리스의 양장 정치구도를 이루었다. 스리스는 1980년에 다시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했다. 1999년 여름에 그리스와 터키 두 나라를 강타한 지진 이후로 지난 십여 년간 양국 관계도 상당히 호전되었다. 오늘날 그리스 정부는 터키의 유럽 연합 가입 노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스는 1981년 1월 1일 유렵 연합에 10번째로 가입했고, 그때부터 놀라운 경제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연합의 기금과 늘어나는 관광 수입, 해운업과 성장하는 서비스 부분 덕분에 기업과 인프라에 광범위한 투자가 이루어져 그리스의 생활수준은 전례없이 높아졌다. 2001년 유로화가 도입되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2008년 최근에는 그리스에서는 경찰의 총격으로 시민이 사망한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그리스(Greece)는 하얀 가옥들과 아른거리는 푸른 바다, 고대 궁전들, 신화 탄생의 이국적인 이미지로 떠올려지는 나라이며, 철학과 과학, 예술 분야에서 서양 문화의 기원으로 전 세계에 뻗어나갔다. 그리스에서는 잔잔한 해변이나 교외 외곽 지역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박물관과 불가사의한 고대 유적지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리스의 저녁쯤에는 환상적인 달빛 아래서 모두가 즐기거나 새벽이 올 때까지 파티를 즐기기도 한다. 당신이 어떤 관광 목적을 추구하는 간에 그리스는 모든 만족을 충족시켜주는 나라이다.
고대 그리스(Ancient Greece) 유적과 유물에 한해서는 무궁무진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으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봄(4~6월)과 가을(9~10월)이 이상적인 방문 시기이다. 여름(6~8월)은 뜨겁고 건조하며 겨울(11~3월)은 비가 많이 내리며 대부분의 관광 시설이 문을 닫는다. 봄과 가을의 날씨는 쾌적(16-28°C) 하며 그리스 숙박 시설은 찾기 쉽고 저렴할 뿐 아니라 많은 관광지와 해변이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성수기는 6월 중순에서 8월말이다. 기온은 7, 8월에 까지 상승할 수 있으나 북부와 해안가는 종종 거센 바람이 불 수 있다. 여름밤은 그리스 전역에서 상당히 선선한 날씨를 보이며, 겨울의 경우 남부는 온화하고(6-16°C), 북부는 꽤 춥습니다(0-6°C). 내륙지방과 크레타, 에비아의 산악 지대는 종종 눈이 내리기도 한다. 아테네의 경우 가끔 눈이 오며 11월~3월은 우기이나 맑은 날이 많다.
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인 리오-안티리오 다리는 파트라 인근에 있으며 전 세계 다리 중 2위의 사장교이기도 하다. 수도 아테네를 중심으로 새 국제공항이 들어섰고 교외 국도도 개설되었으며, 지하철망이 확대되었다. 해운 분야에서도 수중익선이나 쌍동선 등 현대적인 고속선박이 발달했다. 에그나티아 고속도로와 리오 안티리오 다리는 서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망이기도 하다. 철도망은 복선화를 통해 도시와 국가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스(Greece)는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이는 공화국이며, 대통령은 국가 원수로서 5년 임기로 의회에서 선출된다, 현행 헌법은 제 5차 그리스 개헌 의회에서 채택한 것으로, 7년간의 군부 독재가 무너지고 1975년에 발효되었다. 그 후 1986년과 2001년에 두 번 개정한 바 있다. 120개 조항으로 된 헌법은 삼권 분립, 시민 자유와 사회권의 광범위한 보장(2001년에 더욱 강화되었다)을 담고 있다. 그리스 헌법에 의하면 행정부의 권력은 대통령과 정부가 행사한다. 1986년 헌법 개정부터 대통령의 직무를 크게 줄여 이제는 주로 상징적인 역할에 그치게 되었으며, 대부분의 실권은 총리의 손에 놓이게 된다. 그리스의 정부 수반인 총리직은 정당의 영수가 맡으며, 의회의 신임투표를 얻을 수 있다. 입법권은 300명으로 구성된 단원제 의회에서 행사한다. 의회에서 통과한 법령은 대통령이 반포한다. 군부독제가 종식된 이후 자유주의 보수정당 신민주주의당과 사회민주주의정당 범그리스 사회주의 운동이 양당제를 이루고 있다.
그리스(Greece)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195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961), 유럽연합(EU, 1981), 서유럽 연합(WEU, 1995), 유럽경제통화동맹(2001), 유럽 우주국(ESA, 2005) 가입국이고, 흑해경제협력기구의 창립 회원국이다.
인구는 총 1,100만 여명 정도이며, 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스(Greece) 헌법에서 모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그리스 정교회에 대해 이 나라의 ‘우세한’ 종교로 인정하고 있다. 그리스에서 동방 정교회는 오스만 투르크의 점령 시절 그리스인들의 의지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기독교는 사회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스는 올림픽의 발상지이며 오핸 스포츠의 전통을 지닌 나라이다. 아테네는 1896년 하계 올림픽과 2004년 하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