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현황(2020년 2월 25일 09:30 기준)
전세계 38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80138명, 사망자 2697명
중국(홍콩, 마카오 별도)에만 확진자 77649명, 사망자 2660명
일본 유람선 포함 확진자 총 850명(유람선 691명), 4명 사망
한국 확진자 893명(9명 사망, 22명 회복), 호주 확진자 22명(11명 회복)
전세계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중이다. 2월 25일 09:30 현재 38개 국가 및 지역에 총 확진자는 80,138명, 사망자는 2,697명이다.
중국(홍콩, 마카오 별도)에만 확진자가 77,649명, 사망자는 2,660명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한편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한국 내 확진자는 893명이 됐으며 사망자도 9명으로 늘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감염병 위기경보를 현재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또 사상 최초로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일주일 연기했다. 심각 단계는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유행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후 34일 만이다.
신천지 집회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대구에만 누적 확진자 수가 2월 25일 오전 500명을 기록한 가운데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월 25일 대구시 재난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68·여·대구 달서구)는 24일 오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숨진 이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신종코로나 관련 9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23일 오후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 내원해 보건당국이 당시 함께 치료를 받았던 일반 환자 9명을 격리했으며 응급실을 일시 폐쇄하고 소독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정세균 총리는 25일부터 대구에 머물며 코로나19 대응을 직접 지휘한다. 정부는 대구지역 코로나를 4주 내 조기 안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면서 2주간 감기 증상이 있는 대구시민 2만 8천명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막기 위해 한국정부와 협의를 거쳐 한국인 관광객들을 전세기 2대를 이용해 한국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아래의 내용은 확진자가 많은 순이다.
38개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 (확진자 순)
– 국가 및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회복자
중국 77,649 (2,660) 24,875 *홍콩, 마카오 별도
한국 893 (9) 22
일본 159+691[유람선] (4) 24 *총 850명
이탈리아 229 (7) 2
싱가포르 90 (0) 51
홍콩 81 (2) 12
이란 61 (12) 24
미국 53 (0) 5
태국 35 (0) 19
대만 30 (1) 5
말레이시아 22 (0) 18
호주 22 (0) 11
독일 16 (0) 14
베트남 16 (0) 15
아랍에미리트 13 (0) 3
영국 13 (0) 8
프랑스 12 (1) 11
캐나다 11 (0) 3
마카오 10 (0) 5
쿠웨이트 5 (0) –
필리핀 3 (1) 2
인도 3 (0) 3
스페인 3 (0) 2
오만 2 (0) –
러시아 2 (0) 2
이스라엘 2 (0) 0
바레인 2 (0) 0
스웨덴 1 (0) 0
레바논 1 (0) 0
아프가니스탄 1 (0) 0
이라크 1 (0) 0
네팔 1 (0) 1
벨기에 1 (0) 1
스리랑카 1 (0) 1
캄보디아 1 (0) 1
핀란드 1 (0) 1
이집트 1 (0) 1
총계 80,138 (2,697) 25,142

출처 :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 BNO New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