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현황(2020년 3월 15일 12:00 기준)
전세계 142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171399명, 사망자 6839명(79088명 회복), 유럽에서 확진자 급증
중국(홍콩, 마카오 별도)에만 확진자 80860명, 사망자 3213명(67749명 회복)
이탈리아 확진자 24747명(1809명 사망, 2335명 회복), 이란 확진자 13938명(724명 사망, 4590명 회복)
한국 확진자 8236명(76명 사망, 1137명 회복), 호주 확진자 300명(5명 사망, 27명 회복)
일본 유람선 포함 확진자 총 1518명(유람선 697명), 31명 사망(600명 회복)
전세계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꾸준히 확산중이다. 3월 16일 09:00 현재 전세계 142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171,399명, 사망자 68,39명(79088명 회복)이다. 작년 말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새로운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래 75일 만에 중국 밖 누적 환자수가 중국보다 많아진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확진자 급증하고 있다.
중국(홍콩, 마카오 별도)에만 확진자 80,860명, 사망자 3,213명(67,749명 회복)이다. 확진자는 16명 증가해 확대는 막았다는 평이다. 전일 오전 9시 기준 중국 코로나19 확진자는 80,844명이고 사망자는 3,199명이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 24,747명, 사망자 1,809명(2,335명 회복)이다. 전일 오전 9시 기준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1,157명이고 사망자수는 1,441명이었다.
이란은 확진자 13,938명, 사망자 724명(4,590명 회복)이다. 이란은 전날 대비 확진자는 1,209명 가량이 늘었고, 사망자는 113명이 늘었다
한국은 확진자 8,236명, 사망자 76명(1,137명 회복)이다. 3월 16일(현지시간)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74명이 증가했다. 국내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 전날과 같은 75명이었지만 경북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80대 여성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총 76명이다.
그러나 여전히 신규 확진자 74명 가운데 42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5명, 경북 7명이다. 이외지역으로는 신규 확진자는 경기 20명을 비롯해 서울 6명, 부산 1명, 세종 1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서울 경기권에 밀집되면서 경기 20명은 ‘은혜의 강’ 교회에서 집단 발생한 것으로, 성남시는 하룻새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40명이라고 밝혀 실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망자는 이날도 1명이 늘어 76명으로 늘어났다. 이어 이날 0시 공식 집계 기준으로는 전날과 동일하게 75명이었지만, 경북에서 1명(76번째)이 추가 확인됐다. 이날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천명을 넘어섰다. 격리해제 확진자는 전날보다 303명이 추가돼 총 1천137명이 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 정부는 16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만 7000여명이며, 누적 사망자도 2,300명을 넘어섰다.
스페인은 확진자 7,845명(292명 사망, 517명 회복) , 독일은 확진자 5,795명, 사망자 12명(46명 회복), 프랑스는 확진자 4,500명, 사망자 91명(12명 회복), 스위스는 확진자 1,563명, 사망자 13명(4명 회복)이다.
한편 미국은 확진자 3,083명, 사망자 60명(56명 회복)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
일본 유람선 포함 확진자 총 1518명(유람선 697명), 사망자 31명(600명 회복)이다. 일본 현지 언론이 16일 오전에 발표한 확진자 수는 더 많다. NHK 등 현지 매체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16일 오전 1시 기준 일본 내 누적확진자는 전날보다 46명 증가한 1530명, 누적 사망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내 확진자는 지난달 초 일본으로 들어온 뒤 집단감염이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712명을 비롯해 일본 정부 전세기 이용자 14명, 일본 감염자 및 중국에서 온 여행자 804명 등이다. 사망자는 국내 감염자 24명, 유람선 승선자 7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호주는 확진자 300명, 사망자 5명 사망(27명 회복)이다.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3월 14일(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6일(월)부터 500명 이상의 비 필수적 모임을 개최하지 말 것”을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 연방, 주 및 테리토리는 전문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월요일(3월 16일)부터 호주 전역에 500명 이상의 비 필수적인 공개 모임을 개최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 조치를 취합니다. 학교, 직장, 병원, 대중 교통, 국내 여행 및 대학과 같은 필수 서비스는 물론 쇼핑 센터와 같은 공공 임시 장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라며 “우리는 또한 현재 모든 호주인들에게 비 필수 해외여행을 재검토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라며 해외여행에 대한 재고도 권고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의 국가 대응을 관리하기 위해 적어도 총리 주재로 매주 회의를 갖습니다. 우리는 호주의 최고 의료 및 주 보건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계속 행동 할 것입니다.”라며 일상적인 생활과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면서도 코로나 국면을 잘 이겨낼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14일 호주정부의 발표에 이어 15일에는 호주 현지시간 3월 16일(월) 0시부터 호주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에게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기로 했다. 국제선으로 입국 하는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14일 자가격리를 의무화 한 것이다. 이는 한국, 중국, 이란, 이탈리아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와 함께 타국가에서 호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자가격리를 어길 경우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의 일부라며 3월 15일(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또 외국 항구에서 오는 크루즈선의 자국 입항도 향후 30일간 금지하기로 했다.
호주에 앞서 뉴질랜드도 3월 14일(토) 동일한 조치를 발표했다. 뉴질랜드 재신다 아던 총리는 3월 16일부터 뉴질랜드 시민을 포함한 모든 뉴질랜드 입국 승객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만 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발생이 6건에 불과하나 발생 건수가 모두 외국 여행객들과 연관돼 발생하자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아래의 내용은 확진자가 많은 순이다.
142개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 (확진자 다수 순)
– 국가 및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회복자
중국 80,860 (3,213) 67,749 *홍콩, 마카오 별도
이탈리아 24,747 (1,809) 2,335
이란 13,938 (724) 4,590
한국 8,236 (76) 1,137
스페인 7,845 (292) 517
독일 5,795 (12) 46
프랑스 4,500 (91) 12
미국 3,083 (60) 56
스위스 1,563 (13) 4
일본 814[697] (31) 600 *총 확진자 1,511명
영국 1,375 (35) 19
노르웨이 1,220 (3) 1
네덜란드 1,135 (2) 0
스웨덴 1,024 (3) 1
벨기에 886 (4) 1
덴마크 875 (1) 1
오스트리아 860 (1) 6
말레이시아 428 (0) 42
카타르 337 (0) 4
그리스 331 (4) 8
호주 300 (5) 27
캐나다 252 (1) 11
포르투갈 245 (0) 2
핀란드 244 (0) 10
체코 231 (0) 0
싱가포르 226 (0) 105
슬로베니아 219 (1) 0
바레인 214 (0) 60
이스라엘 200 (0) 4
아이슬란드 171 (0) 0
브라질 151 (0) 1
홍콩 145 (4) 84
필리핀 140 (11) 2
루마니아 139 (0) 9
에스토니아 135 (0) 1
아일랜드 129 (2) 0
폴란드 119 (3) 13
인도네시아 117 (5) 8
태국 114 (1) 37
쿠웨이트 112 (0) 9
이집트 110 (2) 27
이라크 110 (10) 26
레바논 110 (3) 1
인도 107 (2) 9
사우디아라비아 103 (0) 2
산마리노 101 (5) 4
아랍에미리트 86 (0) 23
칠레 75 (0) 0
러시아 63 (0) 8
대만 59 (1) 20
슬로바키아 54 (0) 0
베트남 53 (0) 16
파키스탄 52 (0) 2
룩셈부르크 51 (1) 0
남아프리카 공화국 51 (0) 0
브루나이 50 (0) 0
크로아티아 46 (0) 2
세르비아 46 (0) 0
알제리 45 (3) 10
아르헨티나 45 (2) 0
불가리아 43 (2) 0
파나마 43 (1) 0
알바니아 42 (1) 0
멕시코 41 (0) 4
팔레스타인 38 (0) 0
페루 38 (0) 0
헝가리 32 (0) 1
조지아 30 (0) 0
라트비아 30 (0) 1
에콰도르 28 (2) 0
모로코 28 (1) 1
벨라루스 27 (0) 3
키프로스 26 (0) 0
코스타리카 26 (0) 0
콜롬비아 24 (0) 0
세네갈 24 (0) 2
아르메니아 23 (0) 0
아제르바이잔 23 (1) 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1 (0) 0
몰타 21 (0) 2
오만 20 (0) 9
북마케도니아 19 (0) 1
튀니지 18 (0) 0
아프가니스탄 16 (0) 0
몰디브 13 (0) 0
몰도바 12 (0) 0
도미니카 공화국 11 (0) 0
스리랑카 11 (0) 1
볼리비아 10 (0) 0
베네수엘라 10 (0) 0
마카오 10 (0) 10
리투아니아 9 (0) 1
자메이카 8 (0) 0
뉴질랜드 8 (0) 0
요르단 7 (0) 1
파라과이 7 (0) 0
캄보디아 7 (0) 1
리히텐슈타인 7 (0) 0
카자흐스탄 6 (0) 0
터키 6 (0) 0
우루과이 6 (0) 0
방글라데시 5 (0) 2
코소보 5 (0) 0
쿠바 4 (0) 0
코트디부아르 4 (0) 0
우크라이나 3 (1) 0
부르키나파소 3 (0) 0
온두라스 3 (0) 0
카메룬 2 (0) 0
콩고 민주공화국 2 (0) 0
가나 2 (0) 0
저지섬 2 (0) 0
모나코 2 (0) 0
나미비아 2 (0) 0
나이지리아 2 (0) 0
세인트루시아 2 (0) 0
세이셸 2 (0) 0
트리니다드토바고 2 (0) 0
가이아나 1 (1) 0
수단 1 (1) 0
안도라 1 (0) 0
앤티가 바부다 1 (0) 0
부탄 1 (0) 0
바하마 1 (0) 0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1 (0) 0
콩고 공화국 1 (0) 0
적도 기니 1 (0) 0
에스와티니 1 (0) 0
에티오피아 1 (0) 0
가봉 1 (0) 0
과테말라 1 (0) 0
건지섬 1 (0) 0
기니 1 (0) 0
케냐 1 (0) 0
모리타니 1 (0) 0
몽골 1 (0) 0
르완다 1 (0) 0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1 (0) 0
수리남 1 (0) 0
토고 1 (0) 0
우즈베키스탄 1 (0) 0
바티칸 시국 1 (0) 0
네팔 1 (0) 1
합계 171,399 (6,839) 79,088

출처 :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 BNO New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