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힐스언약교회, ‘부흥을 위한 감사예배’ 드려
세븐힐스언약교회(조소망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23일(주일) 오후 5시 30분, 본당에서 ‘세븐힐스언약교회 부흥을 위한 감사예배’를 성결동문회 주관으로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의 사회로 유형욱 목사(시드니만나교회)의 기도 후 옥주호 목사(시드니은광교회)는 ‘좋은 교회’(엡 1:3-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옥주호 목사는“현대 좋은 교회의 기준으로 크기와 화려함을 좇는 경향이 있지만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감옥에서 쓴 서신으로 올바른 주님상과 교회상을 제시해 준다”며 “첫째로 바른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구약시대 출애굽의 광야교회 성막을 통해 올바른 신관과 교회관을 본다. 마태복음 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베드로의 신앙고백처럼 그 위에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둘째로 교회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적과 기적이 나타나도 사랑이 없으면 않된다. 사랑이 있으면 은혜가 넘치게 된다. 교회는 예수의 몸이요 그 자신이다. 그 은혜를 귀히 여기고 빛나게 누리자.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다. 말씀을 알면 지혜와 총명이 주어진다. 말씀을 알면 지혜와 총명이 넘치고 은혜가 넘친다”며 좋은 교회되기를 강조했다.
말씀 후 예물봉헌과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의 봉헌기도, 임운규 목사의 담임사역자 소개 후 조소망 목사의 부친 조석근 목사(한국 안강남부교회 담임, 예성부흥사회 총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 인도하심에 순종하라.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고 누리라. 초심을 잃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따르면 그분이 일하신다. 이번 예배에 헌금을 아이티 지진복귀를 위한 선교비 보내는 것도 귀하다”고 격려했다.
조소망 목사는 인사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귀한 주님을 전하고 누리려합니다. 첫 목회라 많이 부족한데 기도를 바랍니다. 그리고 참석해 주신 호주의 동문분들과 목회자님들, 한국에서 방문해 주신 친지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 후 조석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리드컴 소재 한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2부 식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조소망 목사는 가족으로 아내 박현경 사모와 딸 수아가 있으며, 한남대 기독학과, 성결대 신대원(목회학)과 신학전문대학원(신약신학)을 전공했다. 약력으로 ROTC 43기 육군중위전역, 성결교신학교(총회) 강사역임, 경북지방회 안강남부교회 파송선교사, 시드니비전교회 부교역자 역임, 시드니언약교회 협동목사를 역임했다.
– 세븐힐스언약교회 안내
·섬김이: 조소망 목사
·주소: 17 Nipigon Rd, Seven Hills
·예배시간: 주일 오후 1시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