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힐스언약교회, 1주년 감사예배 드려
시드니언약교회 조소망 협동목사를 세븐힐스언약교회로 파송
지난 9월 4일(주일) 세븐힐스언약교회(Seven Hills Covenant Church)는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븐힐스 언약교회는 고든에 위치한 시드니 언약교회(Sydney Covenant Church)의 지교회로, 세븐힐스지역에 한인교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드니언약교회의 정선일 목사와 성도들이 오랜 시간 합심하여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장소인 Grantham Heights Uniting Church에서 1년 전인 2015년 9월 첫 주일(9월 6일)에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후 지난 1년간 시드니언약교회의 정선일 목사와 찬양팀, 일부 성도들이 매주 고든(오후 12:30 예배)과 세븐힐스(오후 5:00 예배)를 오가며 세븐힐스지역에서 예배를 세워나갔다. 그리고 이번 9월 첫 주일(9월 4일) 세븐힐스언약교회의 1주년이 되어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외부에 알려 초청하기보다는 함께 기도하며 예배의 자리를 지켰던 성도들과의 뜻 깊은 시간을 가지려고 한 의도에 따라 세븐힐스언약교회는 시드니언약교회의 성도들과 기쁨과 감사가운데 차분하게 1주년의 감격을 맞이하며, 설교를 맡은 정선일 목사(시드니언약교회 시무)는 “피로 사신 교회”(행 20:2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특별히 이번 1주년 감사예배 중 특별한 순서가 있었다. 시드니언약교회의 협동목사로 있는 조소망 목사(사진 좌)를 세븐힐스언약교회로 파송키로 결정해 1주년 감사예배 중 조소망 목사의 파송식이 진행되었다. 세븐힐스언약교회의 리더십을 조소망 목사에게로 이양되는 순간이었다.
세븐힐스언약교회 1주년 감사예배에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시무)는 축사를 전했으며, 시드니언약교회 청년들의 워십댄스로 세븐힐스언약교회 1주년 축하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이후 세븐힐스언약교회를 섬기게 된 조소망 목사는 그동안 세븐힐스언약교회를 세우고 또 교회의 예배를 세워나갔던 시드니언약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이며 성도들의 기도와 눈물로 세워진 교회를 섬기게 되어 책임감의 무거움도 있지만, 시드니언약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예배할 수 있음에 기쁨이 더욱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세븐힐스 언약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알고,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소감을 밝히며 새로이 시작되는 교회의 방향제시와 그 출발을 선포했다.
이후 정선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순서를 마치고, 세븐힐스언약교회의 교육관에서 저녁 식교제를 나누며 세븐힐스언약교회의 1주년 감사예배의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세븐힐스언약교회를 섬기는 조소망 목사는 가족으로 박현경 사모와 딸(조수아)이 있다.
한편 세븐힐스언약교회는(17 Nipigon Rd, Seven Hills)는 9월 2째 주일부터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1시로 시간을 변경해 예배를 드린다.
– 세븐힐스언약교회 안내
·섬김이: 조소망 목사
·주소: 17 Nipigon Rd, Seven Hills
·예배시간: 주일 오후 1시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